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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포커스


처음엔 침묵…했다.
글쓴이: 한명선 목사(Demarest UMC) 올린날: 2021년 4월 1일 처음엔 침묵…했다. 조지 플로이드가 미네소타 거리에 깔려 마지막 숨을 쉴 때 트레이본 마틴이 두 손을 머리 위로 든 채로 쏘지 말라고, 제발 쏘지 말라고 외칠 때 나는 침묵…했다. 인종 차별은 흑인과 백인들의 문제라 노란색인 나는 하얀색, 검은색 사이에 설 자리가 없는 것 같아 온 나라가 ‘흑인…
Apr 10, 20212 min read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단 출범 교단의 이름을 “글로벌감리교회”로 정하고 교단 로고도 공개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단 출범 교단의 이름을 “글로벌감리교회”로 정하고 교단 로고도 공개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단을 출범하기로 결정한 전통주의 그룹은 자신들이 만들 새로운 교단의 이름을 “글로벌감리교회”로 정했다. 그들은 3월 1일, 이 그룹은 로고와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새로운 교단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몇몇 은퇴한 연합감리교회 감독들을 포함한 전통주의 리더들로 구성된 임시임원협의회(transitional leadership council)가 주도했다. “글로벌감리교회는 열정적으로 예배하고, 넘치도록 사랑하며,…
Mar 10, 20212 min read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 성남 우리들교회 전도사로 전씨 “교도소서 찬송가 듣고 눈물, 내가 목사 된다니 아버지 기뻐해”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 성남 우리들교회 전도사로 전씨 “교도소서 찬송가 듣고 눈물, 내가 목사 된다니 아버지 기뻐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사진)씨가 7일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전도사로 부임했다. 우리들교회 관계자는 “담당 사역이 정해지진 않았다. 일종의 인턴십 기간을 지내며 교육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 5일 아내인 박상아씨와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Mar 10, 20211 min read


100주년 행사를 앞둔 뉴욕한인교회에게서 듣는다
(왼쪽부터) 뉴욕한인교회 역사편찬위원회 간사인 윤창희 변호사와 장철우 원로 목사, 이용보 담임목사와 김평겸 장로 등이 새로 발굴한 독립운동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뉴욕한인교회. 100주년 행사를 앞둔 뉴욕한인교회에게서 듣는다 정리: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올린날: 2021년 2월 22일ㅣ뉴욕 2019년 3월 1일, 한국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그리고 2년 후인 2021년 3월 1일, 미국 뉴욕에서 1921년 3월 2일 뉴욕…
Feb 24, 20215 min read


UMC 총회 개최 심각한 난관에 부닥치다
UMC 총회 개최 심각한 난관에 부닥치다 백신만으로 올해 예정된 총회를 대면으로 진행하기가 충분치 않아 보인다. 화상회의 또한 기술적인 문제로 여의치 않 은 상황이다. 총회위원회는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를 예정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미네아폴리스에서 강행할 것인지 여부를 이번에도 결정하지 못했다. 총회위원회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 때문에 이미 2020년에 한 번 연기했던 국제회의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Feb 15, 20212 min read


삶에서도 빛난 ‘믿음의 홈런왕’… 행크 에런 추모 물결 극심한 인종 차별 이겨내고 베이브 루스 홈런 기록 경신 “타석에 섰을 때 천사들에게 둘러싸인 채 하나님이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것도 날 위협할 수 없다고 믿었다”
삶에서도 빛난 ‘믿음의 홈런왕’… 행크 에런 추모 물결 극심한 인종 차별 이겨내고 베이브 루스 홈런 기록 경신 “타석에 섰을 때 천사들에게 둘러싸인 채 하나님이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것도 날 위협할 수 없다고 믿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전설의 홈런왕 행크 에런(사진)이 지난 22일(현지시간) 86세를 일기로 별세하면서 야구사에 남긴 그의…
Feb 1, 20212 min read
우리가 올라야 할 언덕(The Hill We Climb)
1월 20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청년 계관시인 아만다 고먼이 시를 낭송하고 있다. 고먼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낭송한 역대 최연소 시인이다. 사진 출처, EPA 연합뉴스. 사진 출처, EPA 연합뉴스. 우리가 올라야 할 언덕(The Hill We Climb) 고먼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가정(African diaspora)에서 태어나 홀어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겪었던 언어장애로 인해 치료를…
Jan 30, 20214 min read


한국 성도들에 희망 메시지
한국 성도들에 희망 메시지 알리스터 맥그래스 “어둠 지나며 더 현명하고 강해질 수 있다” 레너드 스윗 “‘목적·권능·열정’ 새로운 미래로 속히 달려가길” “희망을 품으십시오. 고난은 신앙을 성장시킵니다.” “새로운 목적과 권능, 열정의 미래로 달려가십시오.” 미국과 영국의 세계적 석학들이 2021년을 시작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와 기독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Jan 22, 20211 min read


미국 교회지도자들의 시각
미국 교회지도자들의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미국교회 지도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최소 1명이 총에 맞았고, 5정의 무기가 회수됐으며 13명이 체포됐다. 경찰들은 최루탄을 동원해 국회의사당 건물과 주변 지역에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Jan 10, 20211 min read


"크리스천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사유리 비혼 출산, 자유의지보다 생명윤리가 우선”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한 일본인 후지타 사유리씨가 최근 자신의 비혼 출산을 알리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만삭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크리스천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사유리 비혼 출산, 자유의지보다 생명윤리가 우선” 일본인 출신의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최근 알려진 뒤 비혼 출산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결혼제도권 밖에서…
Nov 26, 20202 min read


‘국가의 영혼을 위한 전투’를 내세운 조 바이든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될 예정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통합과 치유를 약속했습니다.
‘국가의 영혼을 위한 전투’를 내세운 조 바이든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될 예정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통합과 치유를 약속했습니다.
Nov 25, 20201 min read


“죽기 위해 잉태된 아기는 없습니다” 청년들 신촌·강남서 생명의 소중함 외치다
“죽기 위해 잉태된 아기는 없습니다” 청년들 신촌·강남서 생명의 소중함 외치다 청년들이 ‘낙태죄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20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회원들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태아 생명의 존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가장 약자일 수 있는 태아와 여성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Nov 13, 2020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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