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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추모 예배
West Africa Village Mission 권 에스더 선교사 Rev. Esther Eun Joo Kwon 1946.5.31-2025.4.25 서부 아프리카 촌락 선교에 헌신해온 권은주 선교사 소천 1주기를 맞아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고에스더 권 선교사 추모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개최되었고 이어서 서울의 정동제일 교회에서도 7월4일 권에스더 선교사 추모예배를 열었다. 선교사역 이전에 정동교회를 섬기며 청소년 교사로 헌신했던 권은주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교인들과 연세대학 동문, 그리고 이화 동문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이병도 목사가 추모예배를 인도했다. 찬송 606장, 반주강혜진 집사, 기도 장혜경 장로, 성경봉독 김정일 장로,(디모데 후서 4:7-8 / 디도서 1:5), 추모사 민병임 권사(묘동교회/ 이화동기), / 주미야 권사(신암교회/ 연세대동기) , 추모찬송 백남옥 이화동기/경희대명예교수 / "저 장미꽃위에 이슬 "등 추모순서
Jul 231 min read


5200명 한목소리로 외친 기도, 한국교회 다시 무릎 꿇다
‘714연합기도대성회’ 17~18일 이틀 간 열려‘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를 주제로전국 교회, 교파와 세대 초월해 연합이기용 목사,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기도하지 않아도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느슨함”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 찬양 ‘우리 오늘 눈물로’가 나오자 5200여명의 성도들이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이라는 가사가 울려 퍼질 때는 두 손을 높이 든 채 눈을 감고 기도하는 이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어떤 이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고, 어떤 이는 두 손을 맞잡은 채 나라와 교회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가 주최한 ‘714연합기도대성회’가 이날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집회는 교파와 세대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 나라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
Jul 182 min read


브라질 통한 북한 선교… 한국교회 다리 놓는다
북한 수교국 브라질, 방북 자유로워 브라질 우회한 북 선교 모델 개척 위해 한국교회, 브라질 교계와 긴밀히 협력 브라질 출신 안드레아 바르가스(왼쪽 네 번째) 성도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산성교회에서 열린 북한선교주간 행사에서 김응신(가운데) 목사와 함께 통일비빔밥을 만들고 있다.교회 제공 전 세계 선교사 파송 2위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북한 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은 북한과 수교국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북한 방문이 가능하다. 한국교회와 브라질교회가 협력해 북한 선교에 나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 산성교회(김응신 목사)는 브라질 출신 안드레아 바르가스 성도의 학비와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바르가스 성도는 20년 이상 성경적 상담을 진행하며 여러 저서를 출판했으며 리더십과 제자훈련 프로젝트를 개발한 평신도 사역자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에는 탈북민 여성의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브라질 내 북한선교 단체
Jun 282 min read


“뭐 한다꼬 여기 왔능교.”
경남 의령 칠곡로교회(장민석 목사)는 인근 신촌 신포 해남 입암 네 개 마을에 있는 유일한 교회다. 교회는 지난해 개척했지만 1년 넘도록 교인은 3명뿐이었다. 장민석 목사가 동네를 다니면 주민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로 한마디씩 건넸다. 외부인에게 배타적인 동네 분위기는 교회가 들어서자 더 차갑게 돌아섰다. 전도조차 쉽지 않던 칠곡로교회가 손을 내민 곳은 부산의 한 대형교회였다. 농어촌 사역의 무기력함이 짓누르던 어느 날, 조용하던 예배당이 40여명의 교인으로 복닥거렸다. 지난 14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13교구 교인들이 양손 가득 전도용품을 들고 이곳에 방문한 것이다. 장 목사는 “숨통이 트였다”고 표현했다. 고립된 듯 사역하던 장 목사가 동역자들과 연결된 순간이었다. 수영로교회 교인들은 칠곡로교회 교인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노방전도를 진행했다. ‘칠곡로교회’라고 적힌 건빵과 물티슈를 건넨 이예원(52) 수영로교회 집사는 “두 교회가 하나
Apr 222 min read


“작은 어깨에 진 십자가… 다음세대도 고난에 동참”
김포지역 교회 연합체인 홀리넷(대표 최재준 목사)과 선교단체 워십퍼스무브먼트(대표 주찬영 전도사)가 14일 제3회 크로스로드를 열었다. 크로스로드는 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지고 길을 걷는 예배다. 올해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다음세대 청년 장년 목회자들이 릴레이로 10㎞씩 행진한다. 이날은 경기도 김포 8개 교회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강서구 아라한강갑문에서 시작해 경기도 김포 걸포중앙공원까지 걷는 코스다. 주최측은 어른들이 들던 길이 2m, 무게 20㎏ 십자가 대신 소형 십자가를 준비했다. 최연소 참가자인 변주언(초3)군은 “교회에서 40일 동안 예수님 고난을 생각해야 한다고 배웠다”며 “십자가가 무거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잘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먼저 사순절의 의미를 묵상하고 김포지역 복음화 역사를 들은 뒤 기도로 행진을 시작했다. 십자가를 멘 두 학생이 선두에 서고 나머지는 조용히 뒤
Mar 141 min read


2026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전국 5500명 어머니들, 눈물의 기도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은혜홀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머니들의 뜨거운 기도 열기로 가득 찼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권종오 본부장)가 주최하고 마마클럽(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이 주관한 제15회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을 넘어 전국에서 집결한 5500여 어머니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갈망하며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영적 대각성의 현장이었다. 5500여명이라는 기록적인 인원이 참석했음에도 현장은 질서 정연하면서도 뜨거운 영적 긴장감이 감돌았다. 기도회는 6시간 동안 이어졌다. 금식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 속에 진행됐다. 제이어스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집회는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5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자녀들의
Feb 272 min read


북한 특수부대 딸의 탈북 여정과 믿음의 회복 이야기
삶이란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이끈다. 북한 특수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나 체제의 중심에서 살아가던 정유나 씨는 20년 전, 목숨을 건 탈북 여정을 시작했다. 그 길은 단순한 탈출이 아니었다.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이 글에서는 정유나 씨가 겪은 탈북 과정과 신앙을 통한 회복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본다.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탈북 과정을 설명하는 정유나 씨의 모습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 결심 정유나 씨는 북한 특수부대인 스키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났다. 김씨 부자를 위해 살아야 했던 삶은 그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을 허락하지 않았다. 체제의 중심에 가까웠던 그녀의 삶은 엄격한 통제와 긴장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2006년, 중국 베이징을 거쳐 미얀마, 라오스, 태국 방콕까지 이어진 약 한 달간의 탈북 여정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매 순간이 목숨을 건
Feb 22 min read


“편 가르기로 나라 무너질 판… 종교계가 대통합 앞장서야”
“편 가르기로 나라 무너질 판… 종교계가 대통합 앞장서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간담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편 가르기’로 인해 무너질 것입니다.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종교계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대통합하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이 목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탄핵 정국…
Mar 15, 20252 min read


“동성혼 합법화 저지”…7000여 성도 하나된 연합기도회
전국에서 모인 7000여 성도들이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를 갖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제공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 대응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며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에 반대하기 위한 기도회다. 이번 기도회는 오후…
Sep 16, 20241 min read
광복절
가슴 아픈 갈라지고 찌저진 광복절 기념행사
Aug 15, 20241 min read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배경에… 성도들 ‘충격’
교회 측 “교회 건축 등을 둘러싼 최 목사의 리더십 부족으로 잡음 생겨”건축과 교회 재정 등 최 목사 부부 관련해 여러 문제 제기돼 지구촌교회는 성도 2600여명이 참여한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최성은 담임목사 사임 배경 등을 보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저녁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임시 사무총회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도로 등록된 이들만 입장이 가능했다. 교회 측 관계자는 사무총회…
Jul 26, 20241 min read


‘하나님 소명 재 다짐’…전 세계 선교사들 한자리에
제27차 세계선교대회65개국 선교사 등 약 4500명 참석 기자명최경식 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19일 경기도 이천 덕평RUTC에서 제27차 세계선교대회를 열고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했다. ‘망대를 가진 파수꾼’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선교사 등 4500명이 참석했다. 특히 해외 선교사들의 항공비 및 체류 비용은 130여개에 달하는 국내 교회에서 전액 부담했다. 대회는 참가국 국기가 입장하고 대회 선언이 이뤄지면서 시작됐다.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해외에서 복음 전도 사역을 펼치기 위해 파송된 것임을 확인했다. 대회에서 선교사들은 선교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며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특별순서에서는 실제 선교 현장을 담은 뮤지컬 공연도 열렸다. 공연은 생동감이 넘쳤다. 선교사들은 공감하는 모습이었고 여기저기서 웃음과 박수 소리가 터져나왔다. 대회 마지막 시간에
Apr 20, 2024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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