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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오피니언


네 유형의 참된 교회 유형
하나님이 하늘에서 지구를 내려다보실 때 교회는 많지만 대부분이 영적인 불이 꺼졌다는 경고가 많습니다 일곱교회 중에 참된 교회는 두 개가 있었지만 현대 교회는 거의 꺼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그들의 평가와 정반대입니다 우리는 참된 교회와 거짓 교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진리의 메시지만 전하고 주님과 진정한 관계를 보존한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들을 분별하는 것은 성경의 기준과 좋은 열매입니다 참된 교회의 모습은 4개의 유형이 있습니다 참된 교회는 단지 건물을 가진 교회뿐 아니라 흩어져 있는 모든 신자의 유형이기도 합니다 참된 교회는 편안한 메시지가 아니라 진리를 선포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을 갈망하는가? 다른 것들을 갈망하는가? 종교적 경험을 갈망하는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사람을 찾는가? 주님 대신 사람을 따르는가? 불편한 진리를 사랑하는가? 편안한
Oct 82 min read


톨스토이의 <두 노인.>
러시아 시골 마을에 두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우직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모든 일을 자신이 빈틈없이 처리하고, 돈도 많은 예핌(Efim)이고, 다른 한 사람은 사교성 많고 쾌활하며, 술 담배를 즐기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매사 낙관적인 예리세이(Elisha)입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떠나기로 약속합니다. 그러나 늘 일 때문에 바쁜 예핌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순례는 단순 여행이 아니라 신 앞에서의 약속이며, 평생의 소망이자 영혼의 준비였습니다. 여기서 저자 톨스토이가 던지는 첫 질문입니다. “신을 만나기 위해,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두 노인은 길을 떠납니다. 목적지는 같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의 방식은 달라집니다. 여행 도중, 엘리세이는 물을 얻어먹으려고 마을에 들어가고, 거기서 어느 보잘 것 없는 한 오두막에서 나는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굶주림과 전염병
Jul 142 min read


워싱턴을 달군 뜻밖의 마태복음 25장 논쟁
글쓴이: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올린날: 2026년 7월 8일 워싱턴 D.C.에서는 매일 정치적 공방이 벌어진다. 예산안과 세금, 의료보험과 이민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더 이상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방의회에서는 이례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정치적 쟁점이 아니라 성경 해석이 논쟁의 중심에 선 것이다. 논쟁의 무대는 국회의사당(Capitol Hill), 논쟁의 본문은 마태복음 25장 31-46절이다. 이 본문에서 예수는 최후의 심판을 말씀하시며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다."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오랫동안 이 말씀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병든 이를 찾으며, 낯선 이를 환대하라는 그리스도인의 대표적 실천 윤리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에서는 또
Jul 136 min read


예수님은 빌라도와 헬라어로 대화했을까요?
빌라도와의 대화 빌라도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결정한 날 예수님은 빌라도와 대화를 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가 묻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와 어떤 언어로 대화했을까요? 헬라어, 히브리어, 아람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제국의 제2대 황제 티베리우스(재위 AD 14~37년) 시기인 AD 26년부터 36년까지 약 10년간 유대의 5대 총독으로 재임했습니다 역사학자 요세푸스와 신약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그의 재임 기간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 특징을 가집니다 당시 유대 총독의 임기가 대략 3년 정도였던 것에 비해 10년이라는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에게 사형을 언도한 것은 유대 총독으로 재임한지 약 5년차(AD 30년 기준)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활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및 십자가형 사건 모두 빌라도의 총독 재임 기간 중에 일어났으니 빌라도
Jul 82 min read


정의·민족의 전쟁… 평화의 길은 ‘예수 정신’에 있다
정의를 빙자한 폭력은 기독교의 기본 정신이 아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1962년 여름 성지순례를 떠났다. 현지엔 우리나라 영사관이 없었고 국제적 분규도 계속되는 중동 지역이어서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래도 요르단 왕국과 이스라엘 지역 성지를 찾아 여러 날을 둘러보았다. 여정을 끝내고 돌아오면서 나는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는 공산주의는 100년을 가기 어려워도 이 지역 종교 분규와 전쟁은 300년은 더 계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또 하나는 이 지역에 기독교가 거의 없으므로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성지도 존재하지 않겠다는 결론이었다. 그다음부터 나는 ‘예수님의 고향에 다녀왔다’는 개념으로 대신하고 있다. 본래 기독교는 공간적인 자연 신앙이 아니다. 시간과 역사적인 신앙이다. 예수는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 4:21)고 가르쳤다. 다른 종교들은 성지를 중요시하는 공간신앙을 견지하
May 233 min read


하나님의 창조물
벌새는 형태와 색채에 따라 320종이나 되지만 그들은 모두 벌새이고 아주 매력적인 새입니다 가장 작은 것은 몸길이가 약 5cm, 체중 1.8g에 불과하지만 1초에 날갯짓을 100회 이상을 하며 정지 상태에서 꽃에서 꿀을 채밀합니다 일반 새들의 날갯짓은 초당 약 2회에서 15회 사이가 보통입니다 벌새는 몸집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철에 따라 평균 2000km에서 3000km 이상의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백로나 물총새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나 심지어 잠수까지 하며 사냥하는 새들을 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진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능력을 갖추었다면 모두 굶어죽었을 것입니다 꽃과 꿀, 곤충과 물고기가 동시에 조화롭게 준비되지 않았다면 생존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풀 한 포기 만들 수 없는 이유는 물리적인 형태는 만들 수 있지만 생명을 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란
Apr 221 min read


엄청나게 크고 잎이 무성한 나무
현대에는 잎사귀가 무성하고 매우 큰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같은 환난의 거센 바람이 불어오자 많은 잎사귀가 떨어졌습니다 벌거벗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떨어진 잎사귀는 반역하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포도나무가 많은 포도원에 불이 나서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시진핑과 이방 종교들(이슬람, 힌두교, 불교)은 교회에 방화하고 신자들을 박해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고 증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고 공모하는 외부 단체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깨닫고 돌아오도록 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들을 지켜보셨고 그들의 계획도 알고 계십니다 2. 아름답고 푸른 초원 푸른 벼로 무성했던 어떤 논은 병충해로 죽어 갔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잡초처럼 적이 잠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자라고 존재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실제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합니다 교회
Apr 12 min read


위대한 사람은 동상을 세우지 않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통장에 남아 있던 돈은 정확히 2만 4천 원이었다.그리고 동네에서는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고집불통 노인”이라는 평판만 남아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돈을 다 술로 썼다고 생각했다.아니면 화투판에서 다 날렸거나. 나는 완전히 틀렸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집에 들어섰을 때 코를 찌른 냄새는 파스 냄새, 식은 믹스커피 냄새, 그리고 노인 냄새였다.‘자기관리’ 같은 걸 믿지 않고, 평생 몸으로만 버텨…
Dec 14, 20252 min read


왜 사순절에 금식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가?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로 시작해서 부활절까지의 40일 동안의 중요한 기독교 절기이다. 실제로는 46일이지만, 모든 주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날이기에 40일 안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40일일까? 성서에서 40일은 중요한 날이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40일 밤낮 비를 내리셨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전에 시내산에 올라 40일을 보냈으며,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준비하며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을 하였다. 왜 사순절에 금식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준비하며 광야에서 40일 밤낮을 금식하였던 전통에 따라 사순절에는 초대 교회로부터 금식(Fasting)하고 무언가를 절제(Abstaining)할 것이 권고되어왔다. 금식과 절제는 성서적 사순절에 행하는 금식과 절제는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나타나는 성서적이며 신앙적인 관행이다. 유대인들은 속죄일에 금식해야 했고, 이스라엘이 어려운 상황에
Mar 15, 20251 min read


한밤의 기다림
C Stephan Kwon(친구가보내온글) 아무리 작은 소리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끊어질듯 이어지고 이어졌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예의도 없다. 한밤중에 어쩜 저렇게 염치없는 짓을 할까? 아랫집 인내력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온갖 투정이 나왔지만 내일은 그치겠지 하고 참고 지낸지 벌써 한달을 넘겼다.가끔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다툼이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서로 조금만 이해하지” 하며 지냈는데 …
Jul 29, 20242 min read


고개 숙인 님들이여!
모두 대답하라!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반복한다.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5천년 가난을 물리친 민족중흥에 피땀 흘린 님들이여!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쥐잡아 밍크털 만들고,곰인형 만들어 난생 처음 외국에 물건을 팔았다. 산골에서 들판에서, 풍랑치는 바다에서, 허리가 휘도록 구슬땀 흘려 보릿고개 넘겼고, 구로공단에서 구미공단에서 마산 울산 부산공단에서 누이들이 보내 준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켰다. ‘잘살아 보세’ 외치며 밤낮으로 서러운 눈물…
Jul 27, 20241 min read


안경의 행방
믿음이 좋은 목수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목수 할아버지가 다니는 ‘시카고교회’에서중국의 고아원에 옷을 보내기로 하고 옷을 담을 나무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만든 상자에 옷을 담고 마무리 작업으로 못질을 하고 일을 끝냈습니다. 일을 모두 마친 후 할아버지는 안경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윗옷 주머니에 넣어 둔 할아버지의 안경이 몸을 숙이는 순간 나무 상자 안에 들어가서 옷 속에…
May 16, 2024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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