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FLOW "
- Moon Kwon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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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 2026
미 동부지역 청소년연합수련회
미 동부지역의 소형교회들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ENCOUNTER 청소년 여름수양회가
7월2일(목)부터 4일 주일 까지 커네티컷주 중앙 감리교회에서 개최 되었다.
12개 교회에서 1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 강사 ANDREW LEE목사(ORANGE
COUNTY/ BELOVED CHURCH)의 말씀인도와 각 교회의 청소년 담당 목회자 들의 프로그램으로
기도와 찬양,결단의 시간을 가젔다.
ENCOUNTER 사역을 이끌어 가는 김정엽 전도사는 이번 수련회를 경험하면서 다음놔 같은 소감을
전했다.

넘치는 은혜와 부흥의 불씨
올해로 Encounter 연합수련회가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시작된 사역입니다. 중고등부 시절경험했던 수련회는 신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임에도, 오늘날 많은 작은 교회들은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학생들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Encounter 수련회입니다. 여러 교회의 중고등부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도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Overflow”(넘쳐나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6개월간 준비하는 가운데 12개 정도의 크고 작은 교회들이 연합해서 모여 수용인원을 넘어 140명이 참석했고, 무더운 날씨와 좁은 공간 속에서도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으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리더들과 목회자들이 가서 기도를 해 주었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서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죄에서자유롭게 하신다는 복음을 다시 붙들며, 앞으로도 믿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피부색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른 청년들도 많이참석해서 한 아버지를 둔 가족인 것 처럼 유니티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를 분명히 느낀 것은 학생들의 심령에 부흥의 불씨가 심기워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역할은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받은 은혜를 끝까지 간직하며 믿음과 지혜 가운데 자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는 2027년에는 더 큰 장소에서 더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일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하는 만큼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한 성령안에서 가족같이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일찍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Encounter 준비위원회 김정업 전도사 / 917 - 751 - 6597
KCC News 권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