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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

  • Writer: Moon Kwon
    Moon Kwon
  • 2 hours ago
  • 3 min read

서부아프리카 28년 선교, 고 에스더 권 선교사

선교열정 추모 선교대회 성황리에 개최돼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4월 26일(주일) 오후 4시 남가주 놀웍에 위치한 Faith Church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선교대회는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과 연세대학교 동문 목회자회(회장 정효남 목사, 이하 연목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연세콰이어, 이화코랄, 카이로스중창단 등이 특별 찬양으로 섬겼다.


이날 연목회 최우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연목회 회장 정효남 목사가 미주언더우드 선교대회 취지와 인사말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Faith Church Praise Team 의 ‘Awesome is the Lord most high’ 개회 찬양과 연목회 이사장 김효남 목사 대표기도, 연세콰이어 특별찬양, 살림교회 천진석 목사 ‘끝나지 않은, 끝날 수 없는 사명‘(마28:19-20) 설교, 문혜란 목사 봉헌찬양, 연목회 증경회장 정요한 목사 봉헌기도 순서로 드렸다.

한창훈 아나운서(라디오코리아 오후 2시 진행자)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찬양과 선교 시상식에서는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장 권기숙 회장의 개식사 후, 이화코랄(지휘 강영옥)의 시편 145편, Nella Fantasia, I will follow him 찬양과 카이로스 중창단(대표 전요셉)의 너는 내것이라, 예수이름 높이세 찬양과 연세콰이어(지휘 권병철)의 Goin To The Holy City, Lift Every Voice and Sing 등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연세콰이어(단장 권병철)가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석현아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장, 미주 크리스천신학교 총장 김종용 목사, 서문준 미주 연세조찬기도회 회장의 축사와 연목회 증경회장 지용덕 목사 선교상 시상이 있었다.

연목회 신경섭 부회장의 광고와 인사말 후, 폐회찬송 Faith Church Praise Team의 Because He Lives,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찬양 후, 엘피스교회 박충기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정효남 연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과 아프리카에서 반평생을 받쳐 선교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의 선교 사역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이 선교대회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연목회 증경회장 지용덕 목사(왼쪽)가 고 에스던 권  선교사를 대리해 조카 김진주집사에게 선교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천진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교의 지상명령”이라면서 “자랑스런 연세인으로 아프리카에서 28년 동안 헌신하신 에스더 권 선교사의 선교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으로 에스더 권 선교사의 헌신과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자고 말했다.

에스더 권 선교사는 한국 이화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학과 68학번으로 한국의 대표 기독교 명문사학 ‘이화’와 ‘연세’를 아우르는 자랑스런 선교사로 알려져 있는 한편 미주에서는 FULLER 신학대학원과 미주리주의 워싱톤 대학에서 공부했다.

선교대상에는 고 에스더 권 선교사,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가 각각 수상했으며, 선교상 수상자는 살롬장애선교회(회장 박모세 목사), 햇빛중독선교회(회장 김영일 목사),  인디언선교단체  Heart Fire Missionary(Tyler Deans 대표), 멕시코 커넬 신학교(최치호 목사), 올랜도 벧엘교회(박태석 담임목사) 등이 수상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한국어와 영어, 스페니쉬(통역 Juliette Shin집사) 3개 국어로 진행됐다.

한편 1885년 한국 최초 근대병원 광혜원의 세브란스의과대학과 1915년 언더우드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연희전문학교가 1957년 5월 통합하여 “연세대학교”가 되어 올해로 개교 141주년을 맞는다. 이에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서문준)는 5월 23일(토) 오전 8시 30분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연세대학교 개교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이화코랄(단장 강영옥) 특별찬양
이화코랄(단장 강영옥) 특별찬양

카이로스중창단(대표 전요셉) 특별찬양



이번 대회는 약 140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한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적인 신앙 유산을 기리고, 오늘날의 선교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특히 서아프리카 가나와 토고, 니제르, 말리 등지에서 28년간 사역하며 헌신하다 지난해 4월25일 별세한 고 에스더 권(사진) 선교사의 소천 1주기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세대 사학과(68학번)를 졸업하고 풀러 신학대학교 등에서 수학한 고 에스더 권 선교사는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죽도록 충성하라’는 성경 말씀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약 140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한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적인 신앙 유산을 기리고, 오늘날의 선교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특히 서아프리카 가나와 토고, 니제르, 말리 등지에서 28년간 사역하며 헌신하다 지난해 4월25일 별세한 고 에스더 권(사진) 선교사의 소천 1주기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세대 사학과(68학번)를 졸업하고 풀러 신학대학교 등에서 수학한 고 에스더 권 선교사는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죽도록 충성하라’는 성경 말씀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세계복음신문 / 정요한 기자 / KC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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