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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ieces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
서부아프리카 28년 선교, 고 에스더 권 선교사 선교열정 추모 선교대회 성황리에 개최돼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4월 26일(주일) 오후 4시 남가주 놀웍에 위치한 Faith Church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선교대회는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과 연세대학교 동문 목회자회(회장 정효남 목사, 이하 연목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연세콰이어, 이화코랄, 카이로스중창단 등이 특별 찬양으로 섬겼다. 이날 연목회 최우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연목회 회장 정효남 목사가 미주언더우드 선교대회 취지와 인사말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Faith Church Prai
Moon Kwon
Apr 29
“뭐 한다꼬 여기 왔능교.”
경남 의령 칠곡로교회(장민석 목사)는 인근 신촌 신포 해남 입암 네 개 마을에 있는 유일한 교회다. 교회는 지난해 개척했지만 1년 넘도록 교인은 3명뿐이었다. 장민석 목사가 동네를 다니면 주민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로 한마디씩 건넸다. 외부인에게 배타적인 동네 분위기는 교회가 들어서자 더 차갑게 돌아섰다. 전도조차 쉽지 않던 칠곡로교회가 손을 내민 곳은 부산의 한 대형교회였다. 농어촌 사역의 무기력함이 짓누르던 어느 날, 조용하던 예배당이 40여명의 교인으로 복닥거렸다. 지난 14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13교구 교인들이 양손 가득 전도용품을 들고 이곳에 방문한 것이다. 장 목사는 “숨통이 트였다”고 표현했다. 고립된 듯 사역하던 장 목사가 동역자들과 연결된 순간이었다. 수영로교회 교인들은 칠곡로교회 교인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노방전도를 진행했다. ‘칠곡로교회’라고 적힌 건빵과 물티슈를 건넨 이예원(52) 수영로교회 집사는 “두 교회가 하나
Moon Kwon
Apr 22
하나님의 창조물
벌새는 형태와 색채에 따라 320종이나 되지만 그들은 모두 벌새이고 아주 매력적인 새입니다 가장 작은 것은 몸길이가 약 5cm, 체중 1.8g에 불과하지만 1초에 날갯짓을 100회 이상을 하며 정지 상태에서 꽃에서 꿀을 채밀합니다 일반 새들의 날갯짓은 초당 약 2회에서 15회 사이가 보통입니다 벌새는 몸집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철에 따라 평균 2000km에서 3000km 이상의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백로나 물총새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나 심지어 잠수까지 하며 사냥하는 새들을 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진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능력을 갖추었다면 모두 굶어죽었을 것입니다 꽃과 꿀, 곤충과 물고기가 동시에 조화롭게 준비되지 않았다면 생존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풀 한 포기 만들 수 없는 이유는 물리적인 형태는 만들 수 있지만 생명을 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란
Moon Kwon
Apr 22
Solidity and Assemblage | Opening: April 29, 2026
April 29 – June 13, 2026 OPENING: WEDNESDAY, April 29, 6–8 PM SWPK Gallery / The Sylvia Wald and Po Kim Art Foundation 417 Lafayette St, 2nd Floor, NYC. www.swpk.org ABOUT THE ARTISTS Paul Chaleff (1947) is an American ceramic artist and educator known for his expressive, sculptural approach to clay. His work blends traditional pottery techniques with contemporary, often abstract forms, emphasizing texture, movement, and emotional resonance. Moving beyond functional ceramics,
Moon Kwon
Apr 22
전쟁의 다른 이름 ‘기후재앙’
전쟁 발발 2주간 탄소 560만톤 배출, 대기·토양·해양 오염도 심각 피조물의 고통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불의한 구조에 함께 저항해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지 40일을 향해간다.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이라는 명분 아래 수행된 대(對) 이란 군사 작전인―‘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는 신속하고 강력했다. 미군은 AI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공습 첫날 알리 하메네이 암살을 시도하는 동시에 이란 전역 1,000여 곳을 타격했다. 이란 수뇌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희생자가 민간인이었으며, 이 가운데 17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국제 사회는 예기치 못한 참사에 분노하면서도, 무고한 사상자들보다는 미군의 첨단 군사 장비와 방어 시스템에 더 관심을 보였다. 각국은 에너지 안보와 경제 안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고공행진 하는 유가와 글로벌 공급망의 연쇄적 붕괴가 세계 경제에 심
Moon Kwon
Apr 7
이민자들과 연대하는 연합감리교인들 워싱톤에 집결하다
2월 25일, 2,000명 이상의 연합감리교인을 비롯한 다양한 교파의 그리스도인들이 워싱턴 D.C. 캐피톨 힐 지역의 세 교회 안팎에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며 영적으로 준비한 후, 의사당 주변을 행진하며 이민자들의 어려움에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신앙인들의 저항 집회인 “Faithful Resistance: 이민 정의를 위한 공적 증언”에는 연합감리교 감독, 목회자, 평신도를 포함해 다양한 교단과 종교 전통의 신앙 지도자들이 참여해 이민자들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예배는 캐피톨힐 연합감리교회(Capitol Hill UMC)가 주최했으며, 예배당은 문이 열리자마자 곧 가득 찼다. 주최 측은 에베네셀 연합감리교회(Ebenezer UMC)와 성마가 성공회 교회(St. Mark’s Episcopal Church)를 넘치는 인원을 위한 장소로 추가 제공했고, 예배자들은 이곳에서 생중계를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연합감리교이민태스크포스(United Methodist
Moon Kwon
Apr 6
엄청나게 크고 잎이 무성한 나무
현대에는 잎사귀가 무성하고 매우 큰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같은 환난의 거센 바람이 불어오자 많은 잎사귀가 떨어졌습니다 벌거벗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떨어진 잎사귀는 반역하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포도나무가 많은 포도원에 불이 나서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시진핑과 이방 종교들(이슬람, 힌두교, 불교)은 교회에 방화하고 신자들을 박해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고 증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고 공모하는 외부 단체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깨닫고 돌아오도록 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들을 지켜보셨고 그들의 계획도 알고 계십니다 2. 아름답고 푸른 초원 푸른 벼로 무성했던 어떤 논은 병충해로 죽어 갔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잡초처럼 적이 잠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자라고 존재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실제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합니다 교회
Moon Kwon
Apr 1
“작은 어깨에 진 십자가… 다음세대도 고난에 동참”
김포지역 교회 연합체인 홀리넷(대표 최재준 목사)과 선교단체 워십퍼스무브먼트(대표 주찬영 전도사)가 14일 제3회 크로스로드를 열었다. 크로스로드는 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지고 길을 걷는 예배다. 올해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다음세대 청년 장년 목회자들이 릴레이로 10㎞씩 행진한다. 이날은 경기도 김포 8개 교회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강서구 아라한강갑문에서 시작해 경기도 김포 걸포중앙공원까지 걷는 코스다. 주최측은 어른들이 들던 길이 2m, 무게 20㎏ 십자가 대신 소형 십자가를 준비했다. 최연소 참가자인 변주언(초3)군은 “교회에서 40일 동안 예수님 고난을 생각해야 한다고 배웠다”며 “십자가가 무거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잘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먼저 사순절의 의미를 묵상하고 김포지역 복음화 역사를 들은 뒤 기도로 행진을 시작했다. 십자가를 멘 두 학생이 선두에 서고 나머지는 조용히 뒤
Moon Kwon
Mar 14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 이후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은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 이후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입니다 그는 사도행전 7장에서 무려 52절에 이르는 긴 설교를 하며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데반의 유대교의 문제를 지적한 핵심은 마지막 3구절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행 7:51–53) 이 말씀을 들은 공의회와 대제사장들은 마음에 찔렸지만 회개하지 않았고 이를 갈며 분노했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고, 그들은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때 증인들이 옷을 벗어 한 청년 사울
Moon Kwon
Mar 10
빠르게 성장하는 다민족 교회
리퀴드 교회는 Outreach 잡지가 선정한 미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100곳중 하나이다. 이 교회는 팀 루카스 목사가 2007년 신도 12명과 함께 뉴저지 150년된 교회의 지하실에서 시작을 하였다. 2007년 설립이후 리퀴드 교회는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여 뉴저지 전역에 6개의 오프라인 교회와 함께 활발한 온라인 사역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7,000 여명의 성도가 함께 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뉴저지 주 전체를 가득 채우겠다” 는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다. 휘튼 대학교 (일리노이주) 를 졸업한 팀 목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이자 전국 컨퍼런스 강사로 열정과 진심을 담아 사역 중이다. 이 교회는 현대적이고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Come as you are (있는 그대로 오세요)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프라인 교회 예배는 ‘머서 카운티’ ‘모리스 카운티’ ‘페세익 카운티’ ‘서머셋 카운티
Moon Kwon
Mar 9
미국에서 성경 1,900만 부 판매… 22년 만의 대기록
025년 미국 도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 흐름을 보였습니다 일반 단행본 판매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그 가운데 유독 성경 판매만은 예외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도서 판매 분석 기관인 Circana BookScan 집계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성경 판매량은 약 1,900만 부로 2004년 이후 2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반 도서 시장 감소 흐름과 대조적인 수치입니다 성경 판매는 2021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고, 2022년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했으며 2024년 이미 21년 만의 고점을 찍었고, 2025년에 이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전년(2024년) 대비 12% 증가했고, 2019년 대비 2배 수준입니다 특히 2025년 9월에 240만 부가 팔리는 급증이 있었는데, 이는 보수 기독교 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사회적 충격으로 분석되기도 합니다. 한국 역시 성경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Moon Kwon
Mar 8
중동전쟁
지금 일어난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곡과 마곡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또는 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지만 둘 다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그동안 4번의 중동전쟁이 있었습니다 1. 5차 중동전쟁 1차 중동전쟁 (1948년)의 아랍 연합군은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5개국이 참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을 반대하여 일어났습니다 2차 중동전쟁 (1956년) 수에즈 운하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입니다 3차 중동전쟁 (1967년)은 6일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이 참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가 무차별 테러 공격을 자행했고 동예루살렘을 수복했습니다 4차 중동전쟁 (1973년)은 이집트와 시리아가 참전했습니다 6일 전쟁에서 수모를 당했던 이집트와 시리아가 욤키푸르의 날에
Moon Kwon
Mar 8
2026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전국 5500명 어머니들, 눈물의 기도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은혜홀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머니들의 뜨거운 기도 열기로 가득 찼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권종오 본부장)가 주최하고 마마클럽(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이 주관한 제15회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을 넘어 전국에서 집결한 5500여 어머니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갈망하며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영적 대각성의 현장이었다. 5500여명이라는 기록적인 인원이 참석했음에도 현장은 질서 정연하면서도 뜨거운 영적 긴장감이 감돌았다. 기도회는 6시간 동안 이어졌다. 금식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 속에 진행됐다. 제이어스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집회는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5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자녀들의
Moon Kwon
Feb 27
《85세 전후에 죽는 ‘충격적 이유’》 "병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마지막을 앞당긴다!"
의학 통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큰 병 없이 지내다 80대 중후반, 특히 85세 전후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가족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특별히 아픈 데도 없었는데요." 그러나 의학적으로 보면, 이 죽음은 결코 갑작스럽지도, 이유 없는 것도 아니다. 1. 사망 원인은 ‘병’이 아니라 복합 붕괴 : 85세 전후의 사망은 하나의 질병 때문이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적 기능이 동시에 무너지는 ‘노쇠의 종착점’에서 일어난다. 심장은 아직 뛰지만 자율신경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폐는 숨을 쉬지만, 기침 반사와 면역 방어가 약해지며 뇌는 의식이 있으나 회복탄력성(resilience)이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 감기 한 번, 넘어짐 한 번, 식사량 감소 몇 주가 곧바로 생의 마지막 방아쇠가 된다. 2. 의학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요소 : 근육 소실과 탈수, 85세 전후 사망의 공통분모는 의외로 단순하다. 근감소증(Sarcopenia)은 만성 탈수와 저
Moon Kwon
Feb 27
Exploring the Intersection of Light and Sound in Anne Katrine Senstad's Baroque Apocalypse
Art has the power to transform how we experience space, time, and perception. Anne Katrine Senstad’s upcoming exhibition, Baroque Apocalypse , pushes this transformation further by blending light and sound into a monumental sensory environment. Opening at SWPK Gallery in New York City on February 11, 2026, this installation invites visitors to immerse themselves in a luminous world shaped by color, sound, and spatial dynamics. The collaboration with composer JG Thirlwell adds
Moon Kwon
Feb 21
“함께 열방을 향해!”
2026 시카고. 선교축제' 개최.. 오는 2월 13일부터 이틀간 샴버그 침례교회(316 N. Springinsguth, Schaumburg, IL)에서 시카고 지역의 선교 열기를 뜨겁게 달굴 대규모 선교 잔치가 열린다. 2026 ‘시카고 선교축제’는 미주남침례회 일리노이침례교협의회와 국제선교부(IMB)와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침례교 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함께 열방을 향해(Reaching the nations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금)에는 오후 3시 선교 전시 부스 오픈을 시작으로 저녁 7시에는 뜨거운 영성이 있는 저녁 집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4일(토)은 오후 2시 경배와 기도에 이어 오후 3시와 4시 15분 두 차례에 걸쳐 전문적인 분반 강의가 마련된다. 저녁 6시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교제하는 만찬의 시간이 있으며, 7시 마지막 저녁 집회로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한
Moon Kwon
Fe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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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
서부아프리카 28년 선교, 고 에스더 권 선교사 선교열정 추모 선교대회 성황리에 개최돼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1회 미주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4월 26일(주일) 오후 4시 남가주 놀웍에 위치한 Faith Church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선교대회는 연세대학교 창립자 미국 선교사 Horace Grant Underwood의 헌신과 복음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과 연세대학교 동문 목회자회(회장 정효남 목사, 이하 연목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연세콰이어, 이화코랄, 카이로스중창단 등이 특별 찬양으로 섬겼다. 이날 연목회 최우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연목회 회장 정효남 목사가 미주언더우드 선교대회 취지와 인사말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Faith Church Prai


“뭐 한다꼬 여기 왔능교.”
경남 의령 칠곡로교회(장민석 목사)는 인근 신촌 신포 해남 입암 네 개 마을에 있는 유일한 교회다. 교회는 지난해 개척했지만 1년 넘도록 교인은 3명뿐이었다. 장민석 목사가 동네를 다니면 주민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로 한마디씩 건넸다. 외부인에게 배타적인 동네 분위기는 교회가 들어서자 더 차갑게 돌아섰다. 전도조차 쉽지 않던 칠곡로교회가 손을 내민 곳은 부산의 한 대형교회였다. 농어촌 사역의 무기력함이 짓누르던 어느 날, 조용하던 예배당이 40여명의 교인으로 복닥거렸다. 지난 14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13교구 교인들이 양손 가득 전도용품을 들고 이곳에 방문한 것이다. 장 목사는 “숨통이 트였다”고 표현했다. 고립된 듯 사역하던 장 목사가 동역자들과 연결된 순간이었다. 수영로교회 교인들은 칠곡로교회 교인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노방전도를 진행했다. ‘칠곡로교회’라고 적힌 건빵과 물티슈를 건넨 이예원(52) 수영로교회 집사는 “두 교회가 하나


하나님의 창조물
벌새는 형태와 색채에 따라 320종이나 되지만 그들은 모두 벌새이고 아주 매력적인 새입니다 가장 작은 것은 몸길이가 약 5cm, 체중 1.8g에 불과하지만 1초에 날갯짓을 100회 이상을 하며 정지 상태에서 꽃에서 꿀을 채밀합니다 일반 새들의 날갯짓은 초당 약 2회에서 15회 사이가 보통입니다 벌새는 몸집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철에 따라 평균 2000km에서 3000km 이상의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백로나 물총새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나 심지어 잠수까지 하며 사냥하는 새들을 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진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능력을 갖추었다면 모두 굶어죽었을 것입니다 꽃과 꿀, 곤충과 물고기가 동시에 조화롭게 준비되지 않았다면 생존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풀 한 포기 만들 수 없는 이유는 물리적인 형태는 만들 수 있지만 생명을 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란


Solidity and Assemblage | Opening: April 29, 2026
April 29 – June 13, 2026 OPENING: WEDNESDAY, April 29, 6–8 PM SWPK Gallery / The Sylvia Wald and Po Kim Art Foundation 417 Lafayette St, 2nd Floor, NYC. www.swpk.org ABOUT THE ARTISTS Paul Chaleff (1947) is an American ceramic artist and educator known for his expressive, sculptural approach to clay. His work blends traditional pottery techniques with contemporary, often abstract forms, emphasizing texture, movement, and emotional resonance. Moving beyond functional ceramics,


전쟁의 다른 이름 ‘기후재앙’
전쟁 발발 2주간 탄소 560만톤 배출, 대기·토양·해양 오염도 심각 피조물의 고통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불의한 구조에 함께 저항해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지 40일을 향해간다.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이라는 명분 아래 수행된 대(對) 이란 군사 작전인―‘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는 신속하고 강력했다. 미군은 AI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공습 첫날 알리 하메네이 암살을 시도하는 동시에 이란 전역 1,000여 곳을 타격했다. 이란 수뇌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희생자가 민간인이었으며, 이 가운데 17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국제 사회는 예기치 못한 참사에 분노하면서도, 무고한 사상자들보다는 미군의 첨단 군사 장비와 방어 시스템에 더 관심을 보였다. 각국은 에너지 안보와 경제 안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고공행진 하는 유가와 글로벌 공급망의 연쇄적 붕괴가 세계 경제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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