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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 이후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

  • Writer: Moon Kwon
    Moon Kwon
  • 3 minutes ago
  • 2 min read
스데반은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 이후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입니다
스데반은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 이후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입니다

그는 사도행전 7장에서 무려 52절에 이르는 긴 설교를 하며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데반의 유대교의 문제를 지적한 핵심은 마지막 3구절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행 7:51–53)

이 말씀을 들은 공의회와 대제사장들은 마음에 찔렸지만 회개하지 않았고 이를 갈며 분노했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고, 그들은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때 증인들이 옷을 벗어 한 청년 사울 앞에 두었습니다

1. 스데반이 공의회에 서게 된 이유

스데반은 일곱 집사 가운데 하나였으나 단순한 관리 집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6:5)하였고 은혜와 권능도 충만(6:8)하였으며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고(6:10) 큰 기사와 표적을 행했습니다(6:8)

열두 사도 가운데 특히 베드로를 중심으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던 것처럼, 일곱 집사 중에서는 스데반과 빌립이 두드러지게 사용되었습니다.

스데반은 회당에서 복음과 율법에 대해 논쟁했고, 그들이 그의 지혜와 성령을 당해내지 못하자 거짓 증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모세의 율법과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위증을 하게 했습니다.

그를 고발한 것은 사역을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잘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른 바 자유민이라 부르는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로

그들의 회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데반은 자유민의 회당에서 논쟁을 했고 그들은 스데반의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평신도인 스데반을 일반인들이 문제를 제기하여 공회에 고발한 사례였습니다

결국 그는 종교 법정에 서게 되었고 대제사장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냐?"

우리 시대에도 성도들을 법정에 세우고 있습니다.

2. 스데반이 지적한 다섯 가지 죄

스데반의 스피치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반역의 역사가 반복된 패턴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독교는 선지자들이 오실 것이라고 한 메시아를 영접했고 유대교는 구원자로 보내신 메시아를 살인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시대로 전환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목이 곧은 자들

마음이 완고하여 회개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지를 드러내는 태도입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

몸의 할례와 율법을 자랑했지만 깨닫는 마음이 없고 듣는 귀가 없으니 변화도 없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마음과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었습니다

성령을 거스르는 죄

성령을 거스르고 반대하는 일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성령을 근심하게 합니다

예언된 의인을 살인한 죄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 주려고 했지만 공회 지도자들은 십자가형을 외쳤고 살인자 바라바를 풀어 주기를 구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은 위선

율법이 천사를 통해 주어졌음을 자랑하면서도 정작 그 말씀을 삶으로 지키지 않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은 모세가 쓴 것으로 알지만 전승과 히브리서 2장에서도 천사가 모세오경을 전해준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스데반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을 뿐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낸 사람이었습니다.

<|작성자 acolo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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