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칼럼/오피니언


엄청나게 크고 잎이 무성한 나무
현대에는 잎사귀가 무성하고 매우 큰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같은 환난의 거센 바람이 불어오자 많은 잎사귀가 떨어졌습니다 벌거벗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떨어진 잎사귀는 반역하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포도나무가 많은 포도원에 불이 나서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시진핑과 이방 종교들(이슬람, 힌두교, 불교)은 교회에 방화하고 신자들을 박해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고 증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고 공모하는 외부 단체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깨닫고 돌아오도록 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들을 지켜보셨고 그들의 계획도 알고 계십니다 2. 아름답고 푸른 초원 푸른 벼로 무성했던 어떤 논은 병충해로 죽어 갔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잡초처럼 적이 잠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자라고 존재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실제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합니다 교회
8 hours ago2 min read


위대한 사람은 동상을 세우지 않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통장에 남아 있던 돈은 정확히 2만 4천 원이었다.그리고 동네에서는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고집불통 노인”이라는 평판만 남아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돈을 다 술로 썼다고 생각했다.아니면 화투판에서 다 날렸거나. 나는 완전히 틀렸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집에 들어섰을 때 코를 찌른 냄새는 파스 냄새, 식은 믹스커피 냄새, 그리고 노인 냄새였다.‘자기관리’ 같은 걸 믿지 않고, 평생 몸으로만 버텨…
Dec 14, 20252 min read


왜 사순절에 금식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가?
사순절이란?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로 시작해서 부활절까지의 40일 동안의 중요한 기독교 절기이다. 실제로는 46일이지만, 모든 주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날이기에 40일 안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40일일까? 성서에서 40일은 중요한 날이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40일 밤낮 비를 내리셨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전에 시내산에 올라 40일을 보냈으며,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준비하며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을 하였다. 왜 사순절에 금식하며 무언가를 포기하는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준비하며 광야에서 40일 밤낮을 금식하였던 전통에 따라 사순절에는 초대 교회로부터 금식(Fasting)하고 무언가를 절제(Abstaining)할 것이 권고되어왔다. 금식과 절제는 성서적 사순절에 행하는 금식과 절제는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나타나는 성서적이며 신앙적인 관행이다. 유대인들은 속죄일에 금식해야 했고, 이스라엘이 어려운 상황에
Mar 15, 20251 min read


한밤의 기다림
C Stephan Kwon(친구가보내온글) 아무리 작은 소리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끊어질듯 이어지고 이어졌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예의도 없다. 한밤중에 어쩜 저렇게 염치없는 짓을 할까? 아랫집 인내력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온갖 투정이 나왔지만 내일은 그치겠지 하고 참고 지낸지 벌써 한달을 넘겼다.가끔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다툼이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서로 조금만 이해하지” 하며 지냈는데 …
Jul 29, 20242 min read


고개 숙인 님들이여!
모두 대답하라!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반복한다.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5천년 가난을 물리친 민족중흥에 피땀 흘린 님들이여!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쥐잡아 밍크털 만들고,곰인형 만들어 난생 처음 외국에 물건을 팔았다. 산골에서 들판에서, 풍랑치는 바다에서, 허리가 휘도록 구슬땀 흘려 보릿고개 넘겼고, 구로공단에서 구미공단에서 마산 울산 부산공단에서 누이들이 보내 준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켰다. ‘잘살아 보세’ 외치며 밤낮으로 서러운 눈물…
Jul 27, 20241 min read


안경의 행방
믿음이 좋은 목수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목수 할아버지가 다니는 ‘시카고교회’에서중국의 고아원에 옷을 보내기로 하고 옷을 담을 나무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만든 상자에 옷을 담고 마무리 작업으로 못질을 하고 일을 끝냈습니다. 일을 모두 마친 후 할아버지는 안경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윗옷 주머니에 넣어 둔 할아버지의 안경이 몸을 숙이는 순간 나무 상자 안에 들어가서 옷 속에…
May 16, 20241 min read


“아브라함의 3종교”간 갈등
“아브라함의 3 종교간 갈등이 이,팔 분쟁의 뿌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촉발된 양측의 무력 충돌은 이스라엘 건국 이후 지속돼 온 오랜 갈등이 누적돼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고토(古土)에 국가를 세운 이후 본격화했다. 유대인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저항했다. 땅 소유권 문제가 분쟁의 이유이지만 갈등의 기저엔 유대교와…
Dec 16, 20232 min read


세기의 재판, 인류사를 다시 쓰다
법과 법에 준하는 주요사건의 판례는 동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반영한다.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BC 5C 아테네의 정치 문화 사회적 규범과 가치관은 어떠했을까? 플라톤의[소크라테스 변명]에 실려있는 재판을 고찰하며 당시 정치, 사회사상을 살펴보려 한다. 1517년 종교개혁 후에도 교황의 막강한 권력은 백년 뒤인 1633년 갈릴레오의 재판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증명가능한 과학적 논리도 ‘이단’ 이라는 족쇄를 씌워 극형을 선고했다. 차츰 확대된…
Dec 1, 20232 min read


post title
[설문 결과] 한인 3명 중 2명 “외계인 있다” 한인 3명 중 2명은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주 한인 3명 중 2명은 외계인이 존재하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들어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관련한 뉴스가 잇달아 보도돼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에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는데요. 지난 15일 오후부터 시작해 18일 오후 1시 정도까지 모두 298명이 참가했습니다.…
Sep 23, 20231 min read


post title
“모든 씨앗 속에는 숲의 약속이 들어 있다” 나눔은 작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하네. 신이 선물로 준 소유를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것은 씨앗 속에 깃든 숲의 약속처럼 반드시 수천 배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혼자만 움켜쥐지 않고 주먹을 펴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라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온전히 주는 행위는 우주의 풍요한 흐름을 우리…
Sep 23, 20231 min read


영화 이야기
영화 이야기 제목이 좀 으스스하죠?^^ 공포영화는 아니구요, 항일운동을 다룬 영화입니다. 193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요. 흑색단이라는 항일무장단체가 총독부에 비밀첩자를 두고 활동을 하는데 그 첩자를 ‘유령’이라고 부릅니다. 상해에서 흑색단과 유령을 적발해서 인정받고 서울에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이 총독 암살 작전을 계획한 것을 눈치채고 유령을 잡기 위해서 의심이 가는 5명을 외딴 호텔에 가두고 심문을 시작합니다. 경호대장…
Jun 7, 20232 min read


<역경의 열매 16> 원우현 온누리교회 사역장로
몽골국제대학 제자들과 함께 원우현 박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온누리교회 사역장로, 몽골국제대학교 부 총장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그리고 그의이름앞에는 수많은 단체 장의 직함이 붙지만 그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직함은 75세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몽골 선교사다. <역경의 열매 16 > 원우현 온누리교회 사역장로 미디어학부와 국제언론연구원 개설 기념 국제심포지엄 몽골에 파견되어서 하늘의 지상 명령을 어떻게 감당할…
Jan 19, 202312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