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열방을 향해!”
2026 시카고. 선교축제' 개최.. 오는 2월 13일부터 이틀간 샴버그 침례교회(316 N. Springinsguth, Schaumburg, IL)에서 시카고 지역의 선교 열기를 뜨겁게 달굴 대규모 선교 잔치가 열린다. 2026 ‘시카고 선교축제’는 미주남침례회 일리노이침례교협의회와 국제선교부(IMB)와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침례교 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함께 열방을 향해(Reaching the nations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금)에는 오후 3시 선교 전시 부스 오픈을 시작으로 저녁 7시에는 뜨거운 영성이 있는 저녁 집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4일(토)은 오후 2시 경배와 기도에 이어 오후 3시와 4시 15분 두 차례에 걸쳐 전문적인 분반 강의가 마련된다. 저녁 6시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교제하는 만찬의 시간이 있으며, 7시 마지막 저녁 집회로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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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Knives Out - Wake up Dead Man)
<나이브즈 아웃>은 007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인공인 탐정 브누아 블랑으로 나오는 개그감 넘치는 오락 영화 시리즈로, 이번에 세 번째 시리즈 <나이브즈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이 새로 나왔습니다. 매번 할리우드에서 연기 좀 한다는 유명 배우를 모두 모아놓은 듯한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유명하죠. 진지한 표정의 제임스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가 펼치는 코믹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오락 영화를 보며 울음 엔딩을 맞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웃으며 보려고 틀었는데, 마지막에 울음을 터뜨리게 한다니, 이건 반칙입니다. <나이브즈 아웃>은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도 흥미롭습니다. 블랑이 사건을 해결하기는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블랑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주인공에게 단서를 제공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죠. 살인자를 반드시 찾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인물을 도와 사람들을 만나고 단서를 찾아다니는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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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부대 딸의 탈북 여정과 믿음의 회복 이야기
삶이란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이끈다. 북한 특수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나 체제의 중심에서 살아가던 정유나 씨는 20년 전, 목숨을 건 탈북 여정을 시작했다. 그 길은 단순한 탈출이 아니었다.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이 글에서는 정유나 씨가 겪은 탈북 과정과 신앙을 통한 회복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본다.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탈북 과정을 설명하는 정유나 씨의 모습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 결심 정유나 씨는 북한 특수부대인 스키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났다. 김씨 부자를 위해 살아야 했던 삶은 그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을 허락하지 않았다. 체제의 중심에 가까웠던 그녀의 삶은 엄격한 통제와 긴장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2006년, 중국 베이징을 거쳐 미얀마, 라오스, 태국 방콕까지 이어진 약 한 달간의 탈북 여정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매 순간이 목숨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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