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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오피니언
무고한 죽음 위에 흘리는 애통의 눈물 글쓴이: 정희수 감독(UMC 위스컨신 연회)
무고한 죽음 위에 흘리는 애통의 눈물 글쓴이: 정희수 감독(UMC 위스컨신 연회) 한 백인 여성이 센트럴 파크에서 반려견을 목줄로 매지 않은 채 산책을 시키고 있을 때, 한 아프리카계 미국 남성이 자신은 새를 보러 왔기 때문에 반려견에 줄을 채워줄 것을 권유했다. 그녀는 그 권유를 거절하고, 자기 휴대폰을 꺼내 그 남성이 흑인임을 강조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여기서 무엇이…
Jun 28, 20202 min read


성경 속 식물 ‘로뎀나무’ 지친 이에게 그늘과 쉼, 불의한 자에겐 징계의 숯불
성경 속 식물 ‘로뎀나무’ 지친 이에게 그늘과 쉼, 불의한 자에겐 징계의 숯불 귀스타브 도레의 ‘엘리야에게 빵과 물을 주는 천사’ 엘리야는 분노와 절망, 영적인 피로로 탈진했다. 그는 ‘지금 내 생명을 거둬 달라’고 탄원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 떡과 물로 원기를 회복시키고 호렙산으로 불러 다시금 사명을 주셨다. “로뎀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May 30, 20202 min read


광화문의 기독교
광화문의 기독교 사회적 입장을 표명하는 집단은 스스로 자신들의 사회·윤리적 성향과 속성을 그 집단 구성원의 언행을 통해 드러낸다. 전광훈 목사를 필두로 하는 광화문의 태극기 집회가 가진 속성은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첫째는 신학적 사고 능력의 결여다. 이들의 집회는 기독교인들의 반지성적, 반사회적 난동과 같은 성격을 보였다. 이 집단을 이끈 이들은 영성적 능력을 빙자하여 자의적…
May 9, 20202 min read


방향 바꾸기 <누가복음 24:32-35>
방향 바꾸기 <누가복음 24:32-35> 오늘 하루 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는 최소한 7일 동안 생각하는데 부활주일 하루만 부활을 생각하는 것은 좀 아쉽잖아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어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숨었고 어떤 제자들은 아예 성밖으로 빠져나갔지요. 오늘 말씀에 나오는 제자들이 그런 경우입니다. 그들이 길을 가던…
Apr 25, 20201 min read


<6.25전쟁 70주년> 김재동 목사의 잊지 말아야 할 그때 그 역사
<6.25전쟁 70주년> 김재동 목사의 잊지 말아야 할 그때 그 역사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40여일 만에 낙동강 이남 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이 북한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했다. 워커 미 8군 사령관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판단을 한다. 8월 1일 낙동강과 그 상류 동북부의 산악 지대를 잇는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한다. ‘낙동강 방어선’이었다. 낙동강…
Apr 24, 20201 min read
한낱 미생물 앞에서 무력해진 인생들… 드디어 죽음을 묵상하다 송길원-김향숙 부부의 ‘행복-가정-미래’
한낱 미생물 앞에서 무력해진 인생들… 드디어 죽음을 묵상하다 송길원-김향숙 부부의 ‘행복-가정-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바로 다음 날, 한 친구가 아리마대 요셉을 다그친다. “자네, 미쳤나. 비싼 돈 들여 새로 단장한 아까운 무덤을 예수한테 내주다니….” 친구의 핀잔에 아리마대 요셉이 대꾸한다. “걱정 말게, 친구. 주말에 딱 사흘간만 잠시 쓰겠다 했네.”(책 ‘죽음이 배꼽을 잡다’ 중) 서양의 임종…
Apr 18, 20203 min read


호렙(Horeb)
호렙(Horeb) 히브리어 ‘호렙’은 하렙(황폐하다, 적막하다) 또는 하랍(부패하다, 마르다, 쇠퇴하다)에서 유래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떨기나무 가운데 불꽃으로 나타난 주님의 천사를 만났습니다.(출 3:1) 호렙산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우신 곳입니다.(신 5:2)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길 때 궤 속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둔 돌판 두 개 외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왕상 8:9) 엘리야는 호렙산 동굴에 숨어있다 하나님의…
Mar 13, 20201 min read
나는 누구인가?
1981년도 박노석의 그래픽 작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감방에서 걸어 나올 때 마치 영주가 자기 성에서 나오듯 침착하고, 쾌활하고, 당당하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간수에게 말을 건넬 때 마치 내가 그들의 상관이라도 되는 듯 자유롭고, 친근하고, 분명하다고 사람들을 말하는데. 나는 누구인가? 불행한 하루하루를 견디면서 마치 늘 승리하는데 익숙한 듯 평온하고, 미소 지으며,…
Mar 8, 20202 min read


중국의 등장과 한국
중국의 등장과 한국 세계경제의 큰 흐름의 변화, 이게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우리의 미래에 대한 대응전략도 달라지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공전략 또한 달라지니 오늘은 세계경제의 큰 파워 SHift 이동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년 전 뉴욕에서 앨빈토플러의 강의를 들었을 때 Power shift from the west to east 권력의 이동이 앞으로 서양으로부터 동양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 때 한국이 전세계 중심국가 중의 하나가 될…
Feb 28, 20202 min read


미래를 고민하는 한인교회에 드리는 고언
김웅민 은퇴목사와 김혜선 사모 미래를 고민하는 한인교회에 드리는 고언 하나님의 내리시는 평안과 기쁨이 이제 새해를 시작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은퇴 목사 김웅민입니다. 앞으로 교단에 닥칠 변화를 생각하며 한인 교회들은 어떤 입장에 있게 되던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라 여겨져 무거운 마음으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연합회 회장인 안성주 장로님이 보내신 이메일에서 몇 가지…
Jan 19, 20203 min read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 1) <메시지> 모든 것의 시작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얼마나 힘있는 선포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선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매우 불친절하기까지 하지요. 우리는 그 앞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Jan 5, 20202 min read
![[성경 의학 칼럼] 인생은 ‘마라의 쓴 물’… 단물로 바꾸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82d9_da0183a33dd3456b994034cf9b64d5a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82d9_da0183a33dd3456b994034cf9b64d5ae~mv2.webp)
![[성경 의학 칼럼] 인생은 ‘마라의 쓴 물’… 단물로 바꾸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82d9_da0183a33dd3456b994034cf9b64d5ae~mv2.jpg/v1/fill/w_221,h_16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82d9_da0183a33dd3456b994034cf9b64d5ae~mv2.webp)
[성경 의학 칼럼] 인생은 ‘마라의 쓴 물’… 단물로 바꾸려면?
[성경 의학 칼럼] 인생은 ‘마라의 쓴 물’… 단물로 바꾸려면?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15장 25절 상반절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마음속에 던지라’는 주제를 생각해보자. 나는 1997년 네 명의 가족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났다. 유학 전부터 몇 년 동안…
Dec 26, 2019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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