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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 것들

  • Admin
  • Jun 23, 2014
  • 1 min read

천사가 기념으로 가지고 간 것들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하루 동안 세상에 머물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금빛 날개를 접으며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 땅에 온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하며 천사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정원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말했습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저 꽃을 가져가야지.” 그런데 정원 옆의 열린 문틈으로 미소를 지으며

잠자는 어린 아기가 보였습니다. “아기의 미소는 꽃보다 훨씬 아름답구나.

저것도 가져가야지.”그때 천사는 아기의 볼에 입을 맞추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저 사랑은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저것도 기념으로 가져가야지.”천사는 세 가지 보물을 안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보따리를 풀자 꽃은 다 시들어 있었습니다. 아기는 세차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는 아기를 달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사랑은 여전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빼어 닮은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 곁에

 가 있을 수 없으므로 대신 어머니를 보내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위로를 받으리라”(아사야66:13)

-byunhyun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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