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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꽃구경 가요”

  • Admin
  • Aug 21, 2015
  • 1 min read

가슴이 물클 하고 찡하네요.~(음표)~


 “어머니, 꽃구경 가요”

제 등에 업히어 꽃구경 가요

세상이 온통 꽃 핀 봄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등에 

업혔네


마을을 지나고 산길을 지나고

산자락에 휘감겨 숲길이 짙어지자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말을 잃더니

꽃구경 봄구경

눈감아 버리더니

한 웅큼씩 한 웅큼씩 솔잎을 따서

가는 길 뒤에다 뿌리며 가네




어머니 지금 뭐 하나요

솔잎은 뿌려서 뭐 하나요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너 혼자 내려갈 일 걱정이구나

길 잃고 헤맬까 걱정이구나 


고려장의 내용을 장사익이

노래 불러 심금을 울린 노래말 내용이다


삶이 어려워 부모를 산너머 산골에 버려야 할때~

어머니는 돌아갈 아들이 길을 잃을까~

솔잎을 뿌리는 부모님!


그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식!

언제나 자식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노래했다


요즘은 치매로 자식을 못 알아보는 부모를…

요양원에 모셔야하는

현대판 고려장을 생각케 하는 대목~~~

부모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헤아리며장사익의 “꽃구경”을 불러봅니다.

끝까지 듣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sender: K C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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