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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 Admin
  • Jul 28, 2012
  • 1 min read
검은색 하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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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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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미개 부족의 하나인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 행위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그러나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그 죄를 다스린다고 한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일을 중단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장에 모여들어

죄인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선다.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한마디씩 외친다.

그 외치는 말의 내용은 죄를 지어

가운데 선 사람이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이다.

그의 장점, 선행, 미담들이 하나하나 열거된다

.

어린 아이까지 빠짐 없이 말한다.

과장이나 농담은 일체 금지 된다.

심각하고 진지하게 모두 그를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판사도 검사도 없고

변호사만 수백 명 모인 법정과 같다.

죄 지은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하거나

책망하는 말은

결코 한마디도 해서는 안되고 꼭 좋은 것만

말하게 되어있다.

몇 시간이고 며칠이고 걸쳐서 칭찬의 말을

바닥이 나도록

다 하고 나면 그때부터 축제가 벌어진다.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이 기발한 의식을 통해

새사람이 되었다고 인정하고

축하하는 잔치를 벌이는 것이다.

실제로 이 놀라운 칭찬 폭격은 죄짓고

위축되었던 사람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준다.

정말 새사람이 되어 모든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만든다.

범죄 행위에 대한 이 기발한 처리 방식은

문자 그대로 효과 만점이라고 한다.

범죄 행위가 거의 없어서 이런 행사를 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고 하는 사실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 기발한 방법을 우리 가정 생활이나

직장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 한번 실행해 보면 어떨까?

글 보낸이: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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