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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십자가

  • Admin
  • Feb 25, 2015
  • 1 min read

나의 십자가

사람들이 아침부터

제각기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먼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다들 자기가 짊어진 십자가가   

무거워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꾀를 내어   

점심때 쯤 톱으로 자기 십자가를   

잘라내었습니다.  

“아이고, 이제 좀 가벼워졌네.   

  진작 잘라낼 걸 그랬어!”  

그 사람은 십자가가  

한결 가벼워졌다고 좋아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남들을 앞질러갔습니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도 톱으로   

자기의 십자가를 잘라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묵묵히 인내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갔습니다.  

어느덧 해가 기울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모두 종착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엔 뛰어

넘을 수 없는   

큰 도랑 하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도랑 건너편엔 예수님이 미소를 띠고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기쁜 얼굴로   

예수님을 향해 각자 지고 온 십자가를

도랑 위에 걸치고 건너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자른 이들은 그 길이가 짧아

도랑을 건널 수 없었습니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것,   

고통은 곧 성취를 위한 준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의 짐.

기쁨과 슬픔,  

사랑과 평화,

적당한 스트레스 등등  

적당한 무게의 짐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어 주실까요?

감당할 만큼의

짐만 주십니다.

잘 감당 하시어 칭

찬듣는 오늘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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