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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간(分間)의 생애(生涯)

  • Admin
  • Jul 26, 2016
  • 2 min read

15분간(分間)의 생애(生涯)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인 것이다.

서양연극 중 생명이 15분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단지 15분’이라는 작품이 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총명했다.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이제 학위 받을 날짜만 기다리면 되는 사항이었다.

그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정밀검사결과 청천벼락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다.그것도 남은 시간은 단지 15분,

그는 망연자실했다.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5분이 지나갔다.

이제 남아있는 인생은 10분이었다.

이때 그가 누워 있는병실에 한 통의 전보가 날아들었다.

'억만장자였던 당신 삼촌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의 재산을 상속할 사람은 당신 뿐이니 속히

상속 절차를 밟아 주십시오.'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에게 재산은 아무 소용 없었다. 

 그렇게 운명의 시간은 또 다시 줄어 들었다.

그 때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다.

"당신의 박사 학위 논문이 올 해의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축하합니다."

이 축하 전보도 그에게는 아무 위안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절망에 빠진 그에게 또 하나의 전보가 날아왔다.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연인으로부터 온 결혼승락서였다.

하지만 그 전보도 그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마침내 15분이 다 지나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이 연극은 한 인간의 삶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긴축시켜 보여 준다.

이 청년의 삶은 우리 모두의 삶과 같다.

젊은 시절의 꿈을 좇아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어느 새 머리카락이 희끗해진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때 가서 후회한들 아무 소용없다.

시간은 강물과 같아서,막을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물을 어떻게 흘려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의

질량도 달라질 수있다.

루시우스 세네카는 말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수록 정말 시간의 빠른 흐름이

새삼 느껴지며 참으로 두렵기까지 하다.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그 시간에 천사의 손길로

내 영혼이 이끌려 갈지 모르고 산다.

지금 이 시간도 쉼없이 흘러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다.

그렇다고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서 빌릴 수도 없는 것이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것도

아니고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이다.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인 것이다.

우리 인생 길에 누군가가 늘 곁에 있다면,우리 마음은

풍요로움 운데에 언제나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이 될 것이다.

지나가는 인생길에 마음을 비우고 내가 베풀어야할것은

다 베풀어 보자. 베풀며 산다는것은 곧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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