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독자가보낸글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Jan 6, 20152 min read
송구영신
송구영신 옛것을 보냅니다.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이 순간!바로 오늘과 내일입니다.차가운 바위를 두드렸더니둔탁한 소리를 내며 침묵합니다.한해를 흘려보낸 세월은여전히 오늘도 말없이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팠습니까?얼마나 많이 슬퍼했습니까?심장이 떨어져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어떤 사람은 떨어진 심장에마른 풀이 묻어 털기까지 했다나요?그래도 세월은 이렇게 지나갑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또 좋은 시간이었다 할지라도그 시간, 흘러가지 않도록밧줄로 동여매려고 아무리 애를…
Jan 1, 20151 min read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버둥대는 것을 발견하고는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거미줄에 걸려있던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붉은 피가 계속 흘러내렸습니다.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Jan 1, 20152 min read
뒤돌아 보는 한해
╭*뒤돌아 보는 한해 ╭* ╭*┃┃ ╭*┃│ ┃▓ ▓ ▓한해의 끝자락을 알리는크리스마스도 지나고그리고약 3일후면2015년 을미년의 새아침이 밝아 오겠죠?이렇게 세월의 흐름속에매년 이만쯤이면~~고마운 사람들!아름다운 만남!행복했던 순간들!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합니다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웁니다.좀 더 노력할 걸!좀 더 사랑할 걸!좀…
Dec 29, 20141 min read
며느리가 더 높더라
어느 시어머니의 하소연 이 세상 바보 천치 들아 자식 농사 잘 했다고 자랑 일랑 하지를 마라 인생은 부모 따로 인생은 자식 따로 인걸 이제 것 몰랐더냐 ? 집 팔고 땅 팔아서 아들 따라 서울 간 노인 아파트에 징역 산다 드라 자식 내외 출근 할 때 강아지 밥은 챙겼으데 시어미 밥은 챙겨 먹으란다…
Dec 28, 20141 min read
성경(The Bible)
성경(The Bible) 성경을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성경은 구약 39권(929장, 23,214절)과 신약 27권(260장, 7,959절), 합 66권(1,189장, 31,173절) 총 3,566,490자로 돼 있고, 34명이 1,600년 동안 기록한, 세계 유일의 책이다. 작은 책은 1장으로 돼 있고(오바댜, 빌레몬서, 요한2, 요한3, 유다서) 큰 책은 시편(150장), 이사야(66장), 예레미야(52장), 창세기(50장) 등이다. 성경은 영국과 미국을 위대한 나라로…
Dec 28, 20143 min read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 있다.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 있다.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 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톳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며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제 예금통장인양 꺼내 쓸려고 한다.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부모는 눈물을 머금고 자기의 노후를 포기하면서 자녀를 도와준다. 이런 불공정한 일이 어디…
Dec 27, 20143 min read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데려가도.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아들있고 딸있는데 양노원이 웬말인가.늙은것도 원통한데 천대받고 괄세받네.너도늙은 부모되면 애고지고 설을지라.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자날까.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그대몸이 …
Dec 27, 20141 min read


2015년 새해에는~
2015년 새해에는~ 행복해야 하고사랑도 하고힘들어도 울지 말고잠도 잘 자고화내지 말고애처럼 감기나지 말고무슨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남을 싫어하지 말고술은 적당히 마시고콧노래도 불러 보고연락은 자주하고아파서 약 먹는 일 없어야 하고드러누우면 안 되고밥 잘 먹고 건강하고작은 일로 삐지지 말고애처럼 신나게 살아야 하고최고보단 최선을 다 하고‘문제없어’를 외치며 사는 한 해언제나 쨍하고 해뜰날만 있고먹구름같은 일도척척 헤쳐 나가고차 한 잔의 여유와기쁨…
Dec 27, 20141 min read
허무한 인생
허무한 인생지난주에 한 모임에서 어떤 분이지금 어떤 일을새로 시작하는데 자신은아무 것도 없다하면서풍자적인 시 한편을 낭송했다.‘인생이란 없고 없고없고 없다가 없어지는 것…어릴 때는 철이 없고,청년 때는 정신없고,장년이 되어서는 틈이 없고,그리고 노년이 되어서는형편없다가결국 이렇게 없어지는 것이인생이라…’나는 그 시를 들으면서많은 부분에서 동감을 하면서도한편으로는그런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생각해 보았다.이스라엘 역대 왕 중에서가장 지혜로웠다는솔로몬은 왕이 된 후에가장 먼저…
Dec 23, 20142 min read
현실교회를 지탱하는 힘은 ‘돈’
현실교회를 지탱하는 힘은 ‘돈’ 2009년 6월 21일자 중앙일보에 실린 “교회헌금, 사회봉사비 4% 불과” 라는 기사가 이를 잘 말해준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成人) 개신교인의 총수를 약 500만 명으로 잡을 때 1년 교회재정(헌금액수)은 2조5,500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교회 규모별 수입재정도 밝히고 있다. 100명 이하의 소형교회는 연간 2,900만원, 중소형 교회(교인수 100~300명)는 8,800만원, 중형교회(교인수 300~700명)는 2억3,100만원,…
Dec 15, 20144 min read
감사 십계명
감사 십계명 1. 생각이 곧 감사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2. 작은것 부터 감사하라. 바다도 작은 물방울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사소하고 작아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그러면 큰 감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3. 자신에게 감사하라.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에…
Dec 15, 20141 min read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