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한시에 세례받은 세례동인들 30년간 우의 다지며 모임 이어온 “89 세례동인” 스토리
- Admin
-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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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에세례받은세례동인들
30년간우의다지며모임이어온
“89 세례동인” 스토리
1989년11월3째주일에세례받은 5명이함께한교회에서신앙생활을하며매월모임을이어오다가세례받은지 30년이되는지난 11월21일에는”89세례동인 30주년” 특별모임을가젔다.
세가정중한가정이자택으로초청하여오찬모임으로만난이들은다른어느때와달리감회에젖는모습이엇다.
이들은 30년이넘는세월을지나오면서교회의여러정규모임과프로그램 ,교회의소그룹의리더, 받은은사의특별활동등다양한모습으로헌신해오면서도“89세례동인”의모임또한소중히여기며특별한사정이외에는항상가정에서또는외부에서모임을이어왔다.
그들은모일때마다지나온일들을돌아보며세상에서받는어려운일들, 사람들과의힘든관계, 건강에찾아온힘들엇던일등을나누며그때마다하나님이함께하시며손잡아주셨음을간증하면서한결같이하나님의은혜고하나님의돌보심으로돌렸다.
과거에들었던이야기를다시해도아무도제지하지않는다. 오히려또다시들으면서눈시울까지적시기도했다.
30년전교회가세례를위한교육계획을공고할당시(당시담임: 장동찬목사)에는이들은서로가알지못하는사이였다. 교육담당조수연장로의첫날소집에서세례교육에응한사람은세가정으로자신들이라는것을알게되었다. 세가정중한명은이미오래전부터세례교인이었기때문에세례준비자들은다섯명이었다. 이들은세례라는프로그램이맺어준좋은인연이라며좋아했다. 당시조수연장로(2015년 3 월에81세로소천)는이들을세례받은진정한크리스천(세례교인)으로만드는일에헌신적인모습을보이며이들을위한기도와교육에열심이었다.
당시개척 4년되는교회에서이들 5명은 89년11월3째주일한날한시에세례를받게되는데나중에이들의증언을종합해보면세례예식을통해서로의표현은다르지만성령의임재를체험했다고고백하고있다.
세상에세례받지않은크리스천이어디있겠는가마는전혀알지못하고관계가없었던이들이한날한시세례를통해주안에서결속되어진인연을소중하게여기며세례의특별한감격과기억을공유하면서 30년을동행해온것은특별한일이다.
세례 30주년을기념하는이들모임은“그간의각자어려움이있을때위로와격려로기도하고, 좋은일이있을때는함께감사하며기뻐해주면서 30년을실족하지않고살아온삶을하나님께감사하고서로의가정을축복하는기도” 로시작하여조촐한오찬을나누며과거를돌아보는이야기로꽃을피웠다.
찬양반주를위해키보드건반과두어린아들을이끌고어려운발거름을하면서도마냥즐겁기만했던 30여년전을회상하면서(모임에는항상찬양이넘첬다) 교회헌금찬양을자청하고6명이겁없이나섰던일, 한가정의아들이목회자딸에게장가간이야기도다시나왔다.
난감한일을만났을때마다누군가가나타나해결해주고도움받은일을여러번격은후하나님이보내주시는천사를믿는다고역설하는간증, 육신에지니고있던질병을믿음으로해결한여러사례, 거의불가능했던금연을한순간에성령의힘으로해결했다는세남성의드라마틱한간증, 그외에삶의고비고비마다하나님이개입하시고인도하신일들을이야기하며하니님을찬양했다. 그리고그들의주제찬양“아내맘속에/473장”을수없이반복하며그들의세례30주년을기념했다.
웨인에있는베다니교회에서30년넘게함께하는고정화 , (권문웅)/ 박인자, 백용기 / 진상환 , 진정자 /이들 89세례동인은그간의삶속에수많은시험닥처와도흔들리지않을려고주님을찾았고주를떠나서는살수없었던사람들인것같다.
KCC News 글쓴이: 권문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