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선 신학적 정통성과 성결성 회복을 추구하는 헌의안이 대거 논의됐다. 출발점은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신학사상 검증이었다.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선 신학적 정통성과 성결성 회복을 추구하는 헌의안이 대거 논의됐다. 출발점은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신학사상 검증이었다.
여러 교단의 관심을 받은 인물은 전광훈(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최바울(인터콥) 선교사, 이인규(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권사, 정동수(사랑침례교회) 목사 등이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과 강경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온 전 대표회장과 한기총에 대한 이단성 조사 청원이 주목을 받았다.여러 교단의 관심을 받은 인물은 전광훈(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최바울(인터콥) 선교사, 이인규(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권사, 정동수(사랑침례교회) 목사 등이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과 강경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온 전 대표회장과 한기총에 대한 이단성 조사 청원이 주목을 받았다.
예장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은 ‘한기총 이단 옹호 단체 규정 및 전 대표회장 이단 옹호자 규정 청원’을 이단대책위원회에 1년간 맡겨 연구키로 결의했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이대위도 전 대표회장의 신학 연구, 한기총에 대한 이단옹호 단체 규정 등을 1년간 연구한다. 반면 예장합신(총회장 문수석 목사)은 전 목사가 교계에서 논란이 되는 배경이 정치적 발언 때문이라고 보고 ‘이단 옹호자 지정 청원’을 기각했다.예장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은 ‘한기총 이단 옹호 단체 규정 및 전 대표회장 이단 옹호자 규정 청원’을 이단대책위원회에 1년간 맡겨 연구키로 결의했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이대위도 전 대표회장의 신학 연구, 한기총에 대한 이단옹호 단체 규정 등을 1년간 연구한다. 반면 예장합신(총회장 문수석 목사)은 전 목사가 교계에서 논란이 되는 배경이 정치적 발언 때문이라고 보고 ‘이단 옹호자 지정 청원’을 기각했다.
최 선교사에 대해 예장합동은 ‘교류 및 참여금지’ 처분을 유지했고, 2013년 ‘교류 및 참여금지’ 결정을 내렸던 예장합신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최 선교사를 이단으로 결정해 달라’고 청원했다.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선 세이연의 이단성과 이 권사의 신학을 조사하기로 했다. 예장합동은 이 권사를 이단으로 지정하고 ‘교류 금지’를 결의했다.최 선교사에 대해 예장합동은 ‘교류 및 참여금지’ 처분을 유지했고, 2013년 ‘교류 및 참여금지’ 결정을 내렸던 예장합신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최 선교사를 이단으로 결정해 달라’고 청원했다.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선 세이연의 이단성과 이 권사의 신학을 조사하기로 했다. 예장합동은 이 권사를 이단으로 지정하고 ‘교류 금지’를 결의했다.
예장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은 “킹제임스성경 무오론과 유일주의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혼랍스럽게 한다”며 정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했고 예장합동은 ‘교류 금지’ 처분을 내렸다.예장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은 “킹제임스성경 무오론과 유일주의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혼랍스럽게 한다”며 정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했고 예장합동은 ‘교류 금지’ 처분을 내렸다.
동성애 문제에 대한 각 교단의 적극적 대응도 눈에 띄었다. 예장통합은 동성애 문제와 관련한 철저한 사상 검증을 위해 헌법 시행 규정을 추가하기로 했고 동성애보다 더 큰 범주인 젠더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젠더리즘대책위원회’ 설치를 연구키로 했다. 총회 마지막날엔 “정부가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시국선언문도 발표했다. 예장고신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학생인권조례 등과 관련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키로 했다.동성애 문제에 대한 각 교단의 적극적 대응도 눈에 띄었다. 예장통합은 동성애 문제와 관련한 철저한 사상 검증을 위해 헌법 시행 규정을 추가하기로 했고 동성애보다 더 큰 범주인 젠더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젠더리즘대책위원회’ 설치를 연구키로 했다. 총회 마지막날엔 “정부가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시국선언문도 발표했다. 예장고신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학생인권조례 등과 관련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키로 했다.
예장합동은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를 상설화하고 대응 강화에 나섰다. 위원회는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자, 퀴어행사 참가자에 대한 징계,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의 ‘성적 지향’ 및 ‘종교 차별’ 문구 삭제를 위한 국회 청원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예장합동은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를 상설화하고 대응 강화에 나섰다. 위원회는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자, 퀴어행사 참가자에 대한 징계,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의 ‘성적 지향’ 및 ‘종교 차별’ 문구 삭제를 위한 국회 청원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세대를 위한 동성애 교육 정책도 마련됐다. 예장통합은 연말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동성애 교재를 출간 보급하기로 했고 예장합동도 주일학교 공과에 동성애와 동성애 합법화에 찬성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수록하기로 결의했다.다음세대를 위한 동성애 교육 정책도 마련됐다. 예장통합은 연말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동성애 교재를 출간 보급하기로 했고 예장합동도 주일학교 공과에 동성애와 동성애 합법화에 찬성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수록하기로 결의했다.
West Africa Village Mission 권 에스더 선교사 Rev. Esther Eun Joo Kwon 1946.5.31-2025.4.25 서부 아프리카 촌락 선교에 헌신해온 권은주 선교사 소천 1주기를 맞아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고에스더 권 선교사 추모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개최되었고 이어서 서울의 정동제일 교회에서도 7월4일 권에스더 선교사 추모예배를 열었다. 선교사역 이전에 정동교회를 섬기며 청소년 교사로 헌신했던 권은주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교인들과 연세대학 동문, 그리고 이화 동문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이병도 목사가 추모예배를 인도했다. 찬송 606장, 반주강혜진 집사, 기도 장혜경 장로, 성경봉독 김정일 장로,(디모데 후서 4:7-8 / 디도서 1:5), 추모사 민병임 권사(묘동교회/ 이화동기), / 주미야 권사(신암교회/ 연세대동기) , 추모찬송 백남옥 이화동기/경희대명예교수 / "저 장미꽃위에 이슬 "등 추모순서
‘714연합기도대성회’ 17~18일 이틀 간 열려‘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를 주제로전국 교회, 교파와 세대 초월해 연합이기용 목사,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기도하지 않아도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느슨함”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 찬양 ‘우리 오늘 눈물로’가 나오자 5200여명의 성도들이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이라는 가사가 울려 퍼질 때는 두 손을 높이 든 채 눈을 감고 기도하는 이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어떤 이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고, 어떤 이는 두 손을 맞잡은 채 나라와 교회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가 주최한 ‘714연합기도대성회’가 이날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집회는 교파와 세대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 나라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
러시아 시골 마을에 두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우직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모든 일을 자신이 빈틈없이 처리하고, 돈도 많은 예핌(Efim)이고, 다른 한 사람은 사교성 많고 쾌활하며, 술 담배를 즐기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매사 낙관적인 예리세이(Elisha)입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떠나기로 약속합니다. 그러나 늘 일 때문에 바쁜 예핌 때문에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순례는 단순 여행이 아니라 신 앞에서의 약속이며, 평생의 소망이자 영혼의 준비였습니다. 여기서 저자 톨스토이가 던지는 첫 질문입니다. “신을 만나기 위해,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두 노인은 길을 떠납니다. 목적지는 같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의 방식은 달라집니다. 여행 도중, 엘리세이는 물을 얻어먹으려고 마을에 들어가고, 거기서 어느 보잘 것 없는 한 오두막에서 나는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굶주림과 전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