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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중에서

Admin
Aug 2, 2013
2 min read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 (1762- 1836)선생이 지은 “목민심서”에 이런글이 있다니….

정약용의

“

목민심서

“

에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

생각이

깊은

자여

!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

좋은

기억

,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


글보낸이: 김광철

*정약용은 학문과 인품으로 신임을 받았고 수원성을 쌓을때, 거중기를 고안하여 백성들이 편리하게 수원성을 쌓았다.

또한, 암행어사 때 어려운 백성들의 삶을 살피고 부패한 탐관오리를 적발하기도 하였다.

또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등의 책을 저술하였고, 아버지로써 자녀 교육에도 신경 썼다.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한 평가는 나라의 관리로써 훌륭했고, 학자로써 뛰어난 학문을 가졌으며 훌륭한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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