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필그림교회 미국장로교단( PCUSA ) 탈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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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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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필그림교회
미국장로교단( PCUSA ) 탈퇴 선언

1997년에설립되어뉴저지파라무스에서놀라운성장을보이며뉴저지주요대형교회로발전한필그림교회가 20여년간소속되었던 PCUSA(미국장로교)교단을탈퇴한다는성명서를주요일간지를통해발표했다.
최근 4년동안필그림교회는소속교단인미국장로교가진보적신학노선을택하고성경을왜곡하여동성애자인목사 ,장로, 집사에대한안수뿐만아니라성경적결혼의정의까지 "한남자와한여자의결합" 에서성에상관없이 "두사람의결합"으로변경하는과정을보며교단과의관계해소절차를진행해왔다고밝혔다.
필그림교회가교단탈퇴를위해노회와교단측과의오랜갈등은이미교계에넓리알려진바이지만이번계기로동포사회도그주요원인이우리사회에서도자주논란이되고있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의문제임을알아야할필요가있다고본다.
필그림교회는 2015년11월15일필그림교회주관교인공동회의에서교단과의관계해소에대해98%의찬성을얻었고 2016년10월16일에있은동부한미노회가주관한교인공동회의에서는 97%의교인이교단과의관계해소에찬성한바있었다.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던 뉴저지 호산나 대회/ 뉴저지 대형집회의 중심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동부한미노회는불법적인노회자체찬반 투표를통해 "은혜로운결별정책"의약속을어기고필그림교회의교단관계해소를부결시켰다고탈퇴선언서에서밝히고있다.
그결과동성애자의안수및결혼을허락하고행정적으로도공정성이없는교단에더이상머물수없다고판단한필그림교회는2017년 8월 13일주일공동의회에서 1022명이투표하여 98.1%의찬성(찬성1003표/반대 16표/기권및무효3표)으로교단탈퇴를가결하고복음언약장로교단, EOC(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Presbyterians)교단가입도 96.7%의찬성으로가결하였다고밝혔다.
필그림교회는미국장로교단에서탈퇴하였음으로더이상미국장로교소속교회가아니며동부한인노회의관할권아래있지않음을공표하고있으나노회측은교단탈퇴는불법이며여전히필그림교회는노회관할아래있다고주장하고있다.
이로서"은혜로운결별정책"이순조롭게이루어지지않는한필그림교회가새로가입한 OEC 교단과 PCUSA교단,그리고동부한미노회와필그림교회간의갈등이예사롭지않을것으로보인다.
이탈퇴선언서는8월 13일자로필그림교회당회및이사회명의로발표되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