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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신자수 -1.5% 늘어나 총 인구 10.4%

  • Admin
  • Apr 14, 2014
  • 1 min read

한국 천주교회신자수가 지난해 말 기준 544만 2996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어나 총 인구 10.4%를 차지한 것으로조사됐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는 이같은 내용의 ‘한국천주교회통계2013’을 10일 발행했다. 전국 본당 수는 1668개로 전년에 비해 4개 본당이 신설됐다. 성직자(부제 제외)는 추기경 1명을 포함해 주교 36명, 한국인신부4695명,외국인신부 170명 등 113명이 늘어난 총 4901명으로 집계됐다.사제를 지망하는 전국의 신학생 총수는 1463명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2013년 신입생 수는 170명으로 전년 대비 16.3% 줄었다. 한국 천주교회의 수도회는 165개로 1만 1737명이 수도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주교 신자는 2003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소폭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9년 이후 총 인구 대비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교구별 지역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은 서울 14.5%,제주11.9%, 청주 11.2%, 인천·수원 각 10.7%, 대구 10.5% 등을 나타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중반 이후부터 신자 비율이 확연히 많아지며 교회의고령화가 한국사회의 고령화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 교회 남성과 여성 신자의 비율은 각각 41.3%, 58.7%로 여성 신자의 비율이 높았다. 남녀 신자 비율은 30대 이전까지는 거의 대등하다가 30대 초반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65세 이상에서는 남성 34.4%, 여성 65.6%로 여성 신자가 남성의 두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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