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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아니고 경험되어야 하는 그무엇입니다.

  • Admin
  • May 8, 2014
  • 2 min read

 토론이 아니고 경험되어야 하는 그무엇입니다.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

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

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

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느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요 3:4~9].

‘물’로만 침례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가족의 진정한 일원인 영적 그리스도

인으로 변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과정은 무엇일까요? 그런일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니고데모도 똑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역시 당황스러웠고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에 관한 가장 큰 신비 중 하나에 맞닥 뜨리

고 있습니다,

 그 신비란 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좀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그분은 일종의 언어유희를 통해 이미 요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프뉴마’라는 헬라어를 사용했습니다,프뉴마는 ‘영’을 뜻하는 동시에’바람’

을 뜻합니다, 새로운 탄생이란 바람과 같은 것이라고 예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합니다,

 바람 소리를 듣거나 감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

했고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이 점에서 바람은 신비롭습니다,

바람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그 영향은 모두가 목격할 수 있습니다,

성령 역시 이와 같은 방법으로 활동한다고 예수는 설명합니다,성령이 어떻

게 활동하시는지는 알 수 없어도 그 영향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성령이 일하시는 방법은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 결과는 알 수

있다는 게 예수의 설명입니다,

 윌리엄 바클레이는 회심한 술꾼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술꾼의 동료들은 그의 새 믿음을 온

갖 방법으로 조롱했습니다,그들은 술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설마

네가 기적 따위를 믿지는 않겠지? 예를 들어’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바꿨다

는 이야기를 믿지는 않겠지?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예수

가 팔레스타인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꿨는지는 잘 모르겠어,하지만 예수가

내 집에 있는 맥주를 가구로 바꿔 놓았다는 것만큼은 알고 있네,”‘

회심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고 예수는 분명히 말씀하십니

다,그런데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느라 진전이 없는 교인이 많습니다,그런

이들에게 기독교는 밑도 끝도 없이 논쟁만 일삼는 토론 집단에 불과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고 예수는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경험되어야

하는 그 무엇입니다, 어떤 면에서 기독교란 성령으로 삶을 채우고,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글쓴이: 정 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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