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나이들면 이렇게 변한다.
- Admin
-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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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나이들면 이렇게 변한다.
나이가 들면 인체 모든 장기의 기능은 점차 활력을 잃는다.그러나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 한다면,인생을 오랫동안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대한 세심한 계획을 세우고,자신의 신체를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세도 필요하다.40대 이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소개 한다. ★ 40대·근육.근육의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20·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나 수영 등을 해왔다면,이제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고려할 만 하다.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 지며,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50대·뼈.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이 같은 골밀도 감소는 종종 골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알아 차리지 못하기도 한다.골밀도 검사로 급격한 골 손실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 60대·심장.심혈관질환이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이다.혈압·콜레스테롤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물론,비만·당뇨 가족력 등이 있으면 혈당치도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한다.과격한 운동을 할 사람은 반드시 심전도를 찍어봐야 한다.★ 70대·치매.노화의 정상 신호인 기억의 착오에 대해 너무 개의치 마라.나이 자체가 기억을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간단한 정신과 검사로 기억의 착오와 치매 등을 판단할 수 있으며,뇌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뇌 혈류에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뇌질환또는 혈관성 치매 등을 구별해 낼 수 있다.◆ 눈.40세가 넘으면 렌즈(수정체)가 탄력을 잃고,이를 조절하는 안근육도 약해진다.그래서 가까운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어려워진다.60세가 넘으면 렌즈의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고 혼탁해짐에 따라백내장이 매우 흔히 생긴다.▲ 건강포인트.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백내장과 노화성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매년 안과검진을 받아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을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 치아.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이 깨지기 쉽다.오래된 보철물이 분해돼서 새로운 충치가 생길 수 있다.잇몸은 위축된다.40대 이후 치아를 잃는 가장 흔 한 원인은 ‘풍치(치주염)’이다.부실 한 치아 건강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의 주된 요인이다.▲ 건강포인트.모든 문제는 열악한 구강 위생에서 온다.치실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6개월에 한 번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 보철물을 관리 한다.◆ 피부와 머리카락.포동포동 한 피부의 진피층은 점점 얇아진다.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소도 분해되어 피부 탄력을 잃는다.50세가 되면 반은 흰머리를 갖고,남자는 60세가 넘으면 부분적으로 대머리가 된다.▲ 건강포인트.피부와 관련된 문제는 대부분 햇빛 때문이다.노화된 피부는 특히 자외선에 손상되기 쉽다.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고, 긴팔 옷을 입으며, 모자를 쓴다.◆ 귀.청각신경세포가 점차 기능을 잃으면서내이 귀도의 벽이 점점 얇아지고 마른다.대부분 50대 중반까지는 청력이 정상이나,60세에서 80세 사이에 25% 감소 한다.65세 이상 3명 중 1명은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건강포인트.청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음에 자주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청력 감소는 피할 수 없다.하지만 최근의 보청기는크기가 매우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다.◆ 여성의 섹스.폐경은 성욕과 원활한 성생활에 필요한질의 윤활기능에 영향을 미친다.질은 여성호르몬 에스! 트로젠이 감소함에 따라 위축되고 좁아진다.성기 조직들은 얇아지고 건조해진다.이런 변화들은 성교시 통증을 유발하고,이는 더욱 성욕을 감퇴시킨다.▲ 건강포인트.수용성 윤활제는 질 건조증을 개선하고,에스트로젠 대체요법은 성기 위축을 줄인다.크림제??호르몬을 직접 질 벽에 도포할 수 있어다른 조직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남성의 섹스.나이 자체가 남자의 성생활을 망쳐놓지는 않는다.50세가 넘으면 음경의 발기 강직도는 줄어들고,사정도 젊었을 때처럼 강력하지 않다.또 섹스에 대한 느낌도 감퇴 한다.그렇다고 발기부전이 정상 노화의 과정은 아니다.▲ 건강포인트.심혈관계 건강을 향상시키는 모든 게음경의 혈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서 성 건강에도 좋다.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제거, 금연 등이 권장된다.◆ 호르몬.50세가 넘으면서 생식호르몬은 감소 한다.여자는 폐경이 되면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급격히 떨어지고,남자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이 때문에 우울증 등 기분 변화도 생기고,골 밀도가 떨어지고,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건강포인트.호르몬 대체요법의 효과는 긍정적이다.에스트로젠제제를 10년간 사용하면 사망 위험률이 40% 감소하고,그 이상을 쓰면 20%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비뇨기.소변을 걸러내는 신장의 효율은 떨어지고,방광 근육도 약해진다.고령자 3명 중 1명은 요실금을 경험 한다.대부분의 남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소변 보기가 힘들고, 줄기도 약해진다.▲ 건강포인트.요실금 환자의 90%에서 약이나 수술로요실금과 전립선 비대증을 개선할 수 있다.항문 괄약근 등을 조이는 골반운동도 요실금 방지에 좋다.◆ 폐.55세 전후에 폐조직 내의 단백질은탄력을 잃으며 흉곽의 움직임이 둔해진다.폐포는 들이마신 공기 중 산소를폐정맥내의 혈액으로 옮기는 능력이 떨어진다.▲ 건강포인트.담배를 피우지 않고, 수영을 즐긴다.이처럼 체력을 잘 단련 한 고령자는앉아서만 일하는 젊은이보다 폐활량이 더 클 수 있다.◆ 소화기관.위액과 소화효소는 60세가 넘으면 현저히 준다.음식물이 소장·대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지고,변비가 더욱 흔해진다.일부 영양소는 쉽게 흡수가 안 된다.▲건강포인트.과일·채소·섬유소가 풍부한 곡물 등이 변비를 예방 한다.운동과 엽산 등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육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심장과 동맥.혈관벽을 싸고 있는 내피층에 지방 성분이 쌍이고,상흔 등이 축적돼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그래서 심장·뇌 등 여러 장기에 혈류량이 줄어든다.혈압이 흔히 높아진다.여자는 폐경기전에는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남자보다 작으나,폐경 후에 남자보다 커진다.65세가 넘으면 60% 이상에서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긴다.▲ 건강포인트.운동, 체중조절, 과일과 야채·곡물 위주의 식사 등이동맥경화와 고혈압을 개선시킨다.◆ 뇌와 신경.30세에서 90세 사이에 뇌는 10%가 위축된다.뇌의 신경세포들도 밀집돼 있던 것이 엉성해진다.업무를 구성하고 진행시키는 능력은 쇠퇴하는 반면,언어 능력과 집중력은 그런 대로 유지 한다.▲ 건강포인트.정신적인 활동과 달리기 등유산소 운동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좋다.피아노 등 손가락과 머리를 많이 쓰는 취미를 갖고,자주 활발히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뼈와 연골.50세가 넘으면 골밀도가 점차 감소 한다.또 관절면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연골도 점점 소실된다.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뚝 떨어지면서골 손실이 가속된다.▲ 건강포인트.하루에 몇 분 몇 시간이라도 서서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한다.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근육과 힘.나이 들면 근육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다.근육이 퇴화함에 따라,신체는 휴식할 때 적은 칼로리로도 신진대사가 이뤄진다.따라서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지방이 쌓이고살이 찌는결과를 낳는다.▲ 건강포인트.어느 나이에서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근육의 양과 힘을 늘릴 수 있다.또 한 스트레칭은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옮겨온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