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 Admin
  • Feb 21, 2013
  • 1 min read

진달래꽃

김소월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영변

(

寧邊

)

약산

(

藥山

)

진달래꽃

,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경상도

버전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갈라카는

마다

나뚠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끼다

충청도

버전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시는

길에

깔아

드리지유

가시는

걸음

옮길

때마다

저는

잊으세유

미워하지는

마시구유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가

보기가

사납던가유

섭섭혀도

어쩌것이유

지는

괜찮어유

울지

않겄시유

참말로

잘가유

가슴

무너지겼지만

어떡허것시유

먹고

살아바유

전라도

버전

싫다고야

다들

가부더랑께

워메

~

나가

속상하겨

.

주딩

다물고

있을랑께

거시기

약산에

참꽃

허벌라게

따다가

마리시롱

가는

질가상에

뿌려줄라니께

가불라고

흘때마다

꼼치는

꽃을

살살

발고

가시랑께요

나가

골빼기

시러서

간다

혼담서

주딩이

물고

쳐묵을

때까지

올랑께

Recent Posts

See All
촛불 하나의 교훈

촛불 하나의 교훈 촛불 하나의 교훈 미국의 존 머레이는 한푼의 돈도 헛되게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부자가 된 사람이다. 어느 날 머레이가 밤늦도록 독서를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그러자 그는 켜놓은 촛불 2개 중 하나를 끄고 정중히 할머니를 맞았다. “늦은 시간에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Top Stories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 THE KOREAN CHRISTIAN COMMUNITY NEWS

  • Instagram
  • Facebook
  • Twitter

Copyright 2011-2025 © KCCNEWS.net. All rights reserved.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