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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아들과 의사의 아들

  • Admin
  • Jan 7, 2014
  • 1 min read

의사 아들이 어제…”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했다.

조급하게 기다리던

소년의 어머니가 의사를 보자마자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내 아들의 생명이 얼마나 위급한지 모르나요?

의사로서 어떤 책임 의식도 없나요?”

의사는 어렵게 미소를 지으며

“죄송합니다.

제가 외부에 있어서..

전화 받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수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금만 진정해주세요.”

“진정하라고?

만약 당신의 아들이 지금 여기 있다면 진정할 수 있겠어?

내 아들이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 거요?”

소년의 어머니는 매우 씩씩대며 화를 냈다.

몇 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밝은 표정으로 나온 의사가 말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물어 보세요”


그러고는 대답을 듣기도 전에

급히 달려 나갔다.

“저 의사는 왜 저렇게 거만한가요?

내 아들의 상태를 묻기 위해

몇 분도 기다릴 수 없나요?”

소년의 어머니는 수술실에서 나온 간호사에게 말했다.

간호사는 상기된 얼굴로 대답했다.

“의사 선생님의 아들이 어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장례 중 수술전화를 받고 급히 들어온 겁니다.

아드님 목숨을 살리고

장례를 마무리하러 급히 가신 거예요.”

“…………….”

글 보낸이 : 배은영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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