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카발로 (Steve Cavallo)의 조용한 외침
- Admin
- Jan 9, 2012
- 1 min read
Steve Cavallo
“Come From the Shadows”
Art Exhibition In Memory of Comfort Women at the Gallery 1&9
January 5 – 22, 2012





그의그림을첫대면에서똑바로응시하기란쉬운일이아니었다.풀어진동공을한소녀가한꺼풀의속옷을걸친채하염없이허공에서낙하하고있는모습의그림을…나의시선은얼른다른그림으로옮겨가고말았던기억이있다.한국인이아닌 Steve Cavallo라는이름의작가가일본군강제위안부를표상화하여그린그림이란걸알게되었다.그리고지속적으로전시회를통해온전히해결되지못한이문제를이슈화하고있다는사실까지도,고맙지않은가? 그의움직임이…나는그의부단한활동이일제강점기에일본에의해자행된인권유린에대한절규이며,우리가직시하여풀어내지않으면안될숙제임을주지시키고있다고본다.그래서인지, 그의그림은무섭고가슴떨리게도하지만,한편으로는가슴밑바닥으로부터치고올라오는뭉클한무엇을느끼게한다.아마도그들이겪은처절한아픔의시간과공명하기때문이리라.그래서일까?Steve와함께하는작가들이생겨난다.이번엔안신영과양은녀이다.
Gallery1&9 Director, Hyejin Han

Once I had dream Watercolor on Paper 16×20 inch

Once I was loved Watercolor on Paper 16×20 inch

Once I was warm Watercolor 16×20 inch


작가 스티브 카발로의 한국에대한 애정은 우연이 아니다.
한국인 경화씨와는 결혼 10년째되는 모범가장이며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드 팍 도서관의 중견 Staff 이기도하다.
위안부 추모비 건립과 정원 조성에 힘쓴 여러사람들중에 가장 앞장서서 추진했던 외국인의 한사람이다.
그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작품을 통해 위안부문제에 대해 조용하지만 날카롭게 외치고있다.
KCC News


작가: 양은녀

작가 : 안신영 /Lighting -2 /Oil on Mixed Media /20×20 i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