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과 – 하루 한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 Admin
  • Dec 21, 2013
  • 1 min read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영국 속담을 과학적으로 뒷받침 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루 한 개의 사과를 처방한 결과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다. 또 사과 한 알이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을 예방하거나 늦추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을 사용해 이 같은 사실을 증명했다.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영국에 있는 50대 이상 성인 약 70%에 해당하는 2200만 명이 하루 한 개의 사과를 먹는다고 가정했다. 그 결과 1년 동안 약 8500건의 심혈관 질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이어 연구팀은 동일 연령대의 1760만 명이 스타틴을 처방 받는다고 가정했다. 그리고 같은 기간 약 9400명이 심혈관 질환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1개 분량의 사과 혹은 채소를 먹으면 심혈관 질환 발생 확률이 12%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효과다. 또 사과 2개를 먹을 경우 예방효과는 2배인 24%로 늘어난다. 아담 브릭스 옥스퍼드대 영국심장기금 건강증진 연구그룹 박사는 “현재는 아무도 스타틴 대신 사과를 처방하지 않지만 단순히 더 많은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cent Posts

See All
혈압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혈압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혈압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식생활을 개선해야 하는데, 혈압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입니다. 양파의 주요 성분인 퀘세틴이 혈관에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는데요. 더불어 알리신 성분도 혈관 속 섬유소를 용

 
 
척추를 위해 기상 직후 15분을 조심하자

척추를 위해 기상 직후 15분을 조심하자 척추,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10년 넘게 환자를 보다 보니 허리를 삐끗해서 오는 환자가 상당히 많다. 그중에서도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다가 다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중에 상당수는 아침에 일어나서 10~15분 사이에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어둑어둑한 아침에 일어나 출근이나 골프

 
 

Top Stories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 THE KOREAN CHRISTIAN COMMUNITY NEWS

  • Instagram
  • Facebook
  • Twitter

Copyright 2011-2025 © KCCNEWS.net. All rights reserved.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