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아내 와 남편
- Admin
- Feb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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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는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이고
그 중에도 아내요
,
남편이고 자식입니다
.
젊었을때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대게 아내가 남편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고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은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는 모습입니다
.
젊었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산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부부는 서로를 향해 “여보”
,
“당신”이라고 부릅니다
.
여보
(
如寶
)
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
(
堂身
)
은 내 몸과
같다는 말입니다
,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어라 ”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
그래서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도
,
친척도 다 내 곁을 떠나게 됩니다
.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
,
아내요 남편입니다
.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글 보낸이: 라 종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