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 Admin
- Feb 25, 2014
- 1 min read
故
장영희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1952~2009)
…
생후
1
년
만에
1
급
소아마비로
살아오면서
평생
세
번의
암과
투쟁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던
컬럼니스트
장영희님의
글입니다
.
내가
살아보니까
~
사람들은남의삶에그다지관심이많지않다.
그래서남을쳐다볼때는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호기심이나구경차원을넘지않는다.
내가
살아보니까
~~
정말이지명품핸드백을들고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것은그내용물이란것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
남들의가치기준에따라내목표를세우는것이
얼마나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시간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내리는바보같은짓인줄알겠다는것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
결국중요한것은껍데기가아니고알맹이다.
겉모습이아니라마음이다.
예쁘고잘생긴사람은 TV에서보거나거리에서구경하면되고,
내실속차리는것이더중요하다.
재미있게공부해서실력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
진정으로남을대해덕을쌓는것이결국내실속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
내가주는친절과사랑은밑지는적이없다.
소중한사람을만나는것은한시간이걸리고,
그를사랑하게되는것은하루가걸리지만
그를잊어버리는것은일생이걸린다는말이있다.
내가
살아
보니까
~~
남의마음속에좋은 추억으로남는것만큼보장된투자는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