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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Admin
  • Nov 9, 2011
  • 1 min read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외로워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그렇습니다. 내속에는 나의 온갖 것들이 가득합니다.비움이없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내안에 들어올수가 없지요.또한 주님도 내생각, 내지식, 내주장, 내가 너무도 많은 내속에는

                                     들어오실수 없습니다.

              내속에 들어찬 가시나무 , 이제 하나 하나 걷어 내고                         사랑하는사람들,그리고 우리 주님이 쉴곳 .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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