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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기다리다 그냥 죽은사람 이야기.

  • Admin
  • Jul 10, 2013
  • 2 min read

   “말을 하세요.”

–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을 “기도”라고 말합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라는 유명한 유태인 작가가 쓴 작품 가운데 문 밖에서 일생 동안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문지기가 서 있는 문 앞에서 문 안에 들어가려고 일생 동안 애를 씁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문지기를 피해서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하고 애쓰다 끝내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는 죽어가면서 문지기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나를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을 지키고 있는 겁니까?”

그때 문지기는 정색을 하면서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이 문은 당신을 위한 문입니다. 당신을 돕기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은 내가 들어가려는 문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겁니까?”

그 말을 들은 문지기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문을 열어드리려고 여기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 번도 이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그는 마음대로 생각하고, 스스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한 번도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지도 못하고 죽어간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구하라’라는 말은 헬라어로 ‘

아이테오

’라고 하는데 이는 ‘요청하라’는 뜻입니다.

누구에게 구하라?

하나님께

‘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사람은 구하기는 구하는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형편과 필요를 다 아시는 분

입니다.

아시면서도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하지 않고 일이 잘되면 자기 잘 나서 된 줄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

이 아닐까요?


찾으라

‘찾으라’는 말은 헬라어로 ‘

제테이테

’라고 하는데 명령형으로 돼 있습니다. 이 단어의 의미엔 도저히 해결할 길이 없는 어려운 문제처럼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구하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위기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드는 열쇠는 바로

끈질긴

기도입니다.

두드리라

남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선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문을 두드리는 것은 반응을 얻어 내고 닫힌 문을 열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가 하나님의 반응을 얻어내고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할 때 생기는 든든함이 여기 있습니다.

글 보낸이: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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