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왜치나?
- Admin
- May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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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우스운것이골프라는운동이다!
가만히
생각할
수록
정말
기도
안차는
것이다
.
운동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즐겁기나
하나
,
친구간에
우정이
돈독해
지기를
하나
,
열은
열대로
받
고
,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
,
돈은
돈대로
들고
하니
말이다
.
어디
그
뿐이랴
?
공
한개
값이면
자장면
곱배기가
한
그릇인데
물에
빠뜨려도
의연한
체
허허
웃어야지
인상쓰면
인간성
의심받기
마련이고
,
자장면
한
그릇을
물에
쏟아넣고
웃어봐라
아마
미친놈이라고
할
것이다
.
그리고
원수
같은
골프채는
무슨
금딱지가
붙었는지
우라지게
비싸지
.
드라이버
랍시고
작대기
하나가
48
인치
평면
컬러
TV
값과
맞먹고
,
비밀
병기랍시고
몇
십만원짜리
오늘
좋다고
사
놓으면
내일은
구형이라고
새로
사야지
풀밭
좀
걸었다고
드는
돈이
쌀
한가마에다가
,
그나마
한번
치려면
실력자를
동원해야
부킹되고
노는
산
깎아
골프장
만들어도
좁은
땅에
만든다고
욕
먹고
,
나무
심고
잔디
심어
키워놔도
농약
친다고
욕
먹고
,
여름이라
햇볕
피할
수
있나
,
겨울이라고
누가
따스하게
손을
잡아
주나
,
땡볕
눈보라는
고사하고
,
제대한지가
언제인데
툭
하면
산등성이에서
각개전투
,
미친개도
아닌데
물만
보면
피해
다녀야
하고
,
공이
갈만한
자리는
무슨
심술로
모래
웅덩이를
파놓고
,
Hole
은
꼭
처녀
엉덩이
꼭
그거조개
같은
곳에다
코구멍만
하게
뚫어
놓았으니
…
잘
맞으면
일
안하고
공만
쳤다고
욕먹고
,
안
맞으면
운동신경
없다고
욕먹고
,
퍼팅이
쏙
들어가면
돈독
올랐다고
욕먹고
,
못
넣으면
소신없다고
욕먹고
,
길면
쓸데없이
힘쓴다고
욕먹고
,
짧으면
쫄았다고
욕먹고
,
돈몇푼
따면
곱배기로
밥
사야
하고
,
돈잃으면
밥
안사주나
눈치봐야
하고
,
안
맞아서
채라도
한번
집어던지면
상종못할
인간으로
찍히고
,
신중하게
치면
늑장
플레이라고
욕먹고
,
빨리
치면
촐싹댄다고
욕먹고
,
화려하게
입으면
날라리라고
욕먹고
,
점잖게
입으면
초상집
왔냐고
욕먹고
,
인물
좋으면서
잘치면
제비같은
놈이라고
욕먹고
,
인물
나쁘면서
공도
못치면
,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욕먹고
,
농담하면
까분다고
욕먹고
,
진지하면
열
받았냐며
욕
먹고
,
도우미하고
농담하면
시시덕댄다고
욕먹고
,
농담하지
않으면
분위기
망친다고
욕먹고
,
새채
사서
잘
치면
돈이
썩어난다고
욕하고
,
새채
안
사면
죽을
때
돈
싸가지고
갈거냐고
욕먹고
,
Buyer
가
공치자고
해서
외국에
채
가지고
나가면
남의
눈총받고
,
그나마
몇번하고
나면
세무조사
한다
고
겁주고
,
선물로
받은
채
들고
들어오면
무슨
밀수꾼
처럼
째려보고
,
새벽
골프
나가면
그렇게
공부
좀
하지
하고
욕먹고
,
남녀
어울리면
바람
났다고
욕먹고
,
남자들끼리만
치면
호모놈들이라고
욕먹고
,
이글
,
홀인원
한
번
하면
축하는
못할
망정
눈들이
퍼래
가지고
뜯어
먹고
,
잘
쳐도
,
못
쳐도
,
자주
쳐도
,
안
쳐도
,
새
채로
쳐도
,
헌
채로
쳐도
,
새벽에
쳐도
,
낮에
쳐도
,
비올
때
쳐도
,
눈
올
때
쳐도
,
시끄럽게
쳐도
,
조용히
쳐도
,
천천히
쳐도
,
빨리
쳐도
,
멀리
쳐도
,
짧게
쳐도
,
돈내고
쳐도
,
접대
받아
쳐도
,
우째든지
욕을
먹게
되어
있는
이런
빌어먹을
골프를
왜
하느냐
이
말이다
!
정말
공치는
사람들이
전부
제
정신이란
말인가
?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
욕먹기도
지쳤고
,
돈
쓰기도
아깝고
,
이제
골프를
확
끊어
버리고
,
골프채도
만지지
않아야겠다
.
요담에
칠
때
까지만이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