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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C 이야기 -2

  • Admin
  • May 16, 2012
  • 3 min read

   Vitamin-C

이야기 계속

비타민

C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유

―얼마 전 「비타민

C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암에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논란이 됐습니다

.

하루에 비타민

C를 얼마나 섭취해야 합니까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도 하고

,

하루에

60~100mg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양은 음식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

비타민

C를 섭취한 사람의 소변검사를 해봤습니다.

하루에

100mg 정도를 먹고 소변을 보니까,

소변에서 비타민

C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의사들이 「그 이상의 양은 불필요하구나」 생각한 거죠

.

비타민

B 등 나머지 비타민은 이 얘기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아니에요』

李旺載 박사는

『동물들이 하루에 비타민

C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지 생각해보라』

고 했다

.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

동물은

70kg 기준으로 비타민C 5000~6000mg,

많게는

1~15000mg까지 만든다.

앞서 본 것처럼 스트레스를 주면 더 많이 만든다

..

『동물의 소변을 검사했어요

.

소변에서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나왔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죠

.

그렇다면

, 동물들이 쓸데 없이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만들까요.

말씀드렸지만

, 비타민C의 원료는 포도당이에요.

포도당을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풀과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

야생에서 먹이 구하기가 쉽습니까

?

목숨을 걸고 구해서 먹은 포도당을 저장하지 않고

,

왜 비타민

C로 만들겠습니까.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동물은 자연에서 자신이 만든 물질을 소변으로 내놓지 않아요

.

당뇨병이 왜 병입니까

. 자기가 만든 포도당을 소변으로 내보니까,

병이죠』

아직 의학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 李교수는

「소변이 나가는 비뇨계를 보호하기 위해 비타민

C를 배출하는 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하루 권장량

6000~1mg

『비타민

C는 혈관을 보호합니다.

이는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 때문이에요.

방광에는 소변이 몇 시간 동안 머물러 있어요

.

이때 산화 손상을 입게 되는데

,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

이를 보호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李旺載 박사는

「하루 비타민 권장량

100mg은 너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동물이 만드는 양의 중간인

1mg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자신하고 있다

.

그는 지난

21년 동안 하루에 1mg을 먹었다.

李교수의 주변 사람들도 매일

1mg의 비타민C를 먹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종류의 비타민

C

성분과 기능이 同一합니다

.

동물이 자체에 분비하든지

, 야채와 과일에 있든지,

인간이 만들든지 한 종류입니다

.

왜 한 종류일까요

. 생명을 지키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물이 만드는 양의 절반이나 적어도 하루에

6000mg 정도는 먹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비타민

C 복용의 하한선을 새로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비타민

1000mg

일반 약국에서 팔고 있는 비타민정 한 개에 해당한다

.

이 교수의 말대로라면 매일

6개 이상을 먹어야 한다.

매일

6개 이상을 먹으면 위장 장애는 없을까?

비타민

C는 胃를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없애 줍니다

.

처음 비타민

C를 복용하는 분들 가운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요

.

한국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해서

,

위장에 작은 궤양이나 염증이 있어요

.

비타민

C

酸이라서 상처에 닿으면 상처가 깊어지고 출혈이 납니다

.

처음에 아픈 것 같지만

1주일이 지나면, 새살을 돋게 해줍니다.

길게 봐서 한 달만 먹으면 위장이 좋아집니다

.

만약 처음에 속이 좀 안 좋으면 반만 먹어요

.

1000mg을 먹고도 계속 좋지 않으면, 500mg을 먹으면 돼요.

지난

20년 동안

500mg

먹어서 위장이 계속 좋지 않았던 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

6개월 지나면 매번 2000mg을 먹어도 문제가 없어요』

『하루 세 번 식사 때 나눠서 먹어라』

―매번 나눠서 먹기 귀찮을 때는

한 번에 하루 권장량을 먹어도 됩니까

.-

『제가 실험해 본 결과 한 번에

5000mg을 먹어도

6시간 후면 몸속의 비타민C 양은 원래로 돌아옵니다.

더 많이 먹어도 마찬가지예요

.

따라서

6시간마다 2000mg씩 나눠서 먹는 게 좋아요.

6시간마다 나눠 먹기 어렵다고요?

밥 안 먹습니까

? 6시간마다 밥 먹죠. 그때 함께 드세요.

식사 때 함께 먹으면

, 음식과 함께 소화되면서 비타민C가 섞입니다. 섞인 비타민C는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상처를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그래서 胃에 좋다고 하는 겁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먹으라는 겁니까

.-

『맞아요

. 간식 드실 때 함께 드세요.

술 드시고 밤에 집에 와서 라면 먹죠

?

그때 먹으면 더 좋죠

.

胃의 활동이 약해져 있는데 음식이 들어가니까 안 좋을 때니까요

.

술 드시고 밤에 비타민

3000mg만 꾸준하게 드셔 보세요.

다음날 아침에

「어젯밤에 나 술 안 마셨나 봐」 하는 얘기가 절로 나옵니다

.

제 친구들이

「너 때문에 술이 더 늘어서 마누라한테 쫓겨나게 생겼다」고

농담을 합니다』

(웃음)

―술이나 담배를 하는 분들은 보통보다 양을 더 늘려야 하나요

.-

『더 늘리면 좋죠

. 숙취도 없어지고.

저희 장인이나 다른 환자분들을 보니까

,

肝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李旺載 교수는

「비타민

C가 술 먹는 사람들에게 좋다」는 얘기를 꽤 오래했다.

그래서 그가 상당한 酒量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

하지만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술 담배를 한 번도 안 해 봤다고 했다

.

글보낸이: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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