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의 시편42를 연주한 One Voice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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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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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elssohn의시편42를연주한
One Voice Choir
크리스천음악인들의합창단One Voice Choir (지휘자:권춘미)가 6월15일베들레헴루터란교회에서 많은시간으로준비하고다듬은Mendelssohn의시편42 전곡을 연주하여 클래식 음악을 애호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은혜와 즐거움의 시간을 안겨 주었다.



권 춘 미 지휘자의 곡 해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은 1837 년 3 월 28 일세실장르노(Cécile Jeanrenaud)와결혼하여 1837 년 4 월독일의프라이부르크 (Freiburg) 근처에서신혼여행을하는동안시편 42편을스케치하기시작하였다. 곡은라이프치히(Leipzig)의게반트하우스 (Gewandhaus)에서열리는1838 년새해첫날에연주되었다. 이곡은마틴루터(Martin Luther) 성경의시편42편에대한번역본을사용하였으며전체 7악장으로합창과소프라노솔로그리고남성 4중창으로구성되어있으며원래오케스트라반주로작곡되었다. 바흐(Johann Sebastian Bach)를존경하던멘델스존은이곡에서바흐가사용하던칸타타구조와대위법을사용한것이곳곳에나타난다.
1악장은시편42편의 1절을사용하여“어린사슴시냇물찾듯,” 처음알토성부로시작하여따듯하고, 느린듯하게사슴이시냇물을찾기시작하는광경이펼쳐진다. 그러면서디미니시(diminished) 코드의바흐의푸가(fugue) 기법을도입하여사슴의뿔처럼각파트가제각기우리영혼이주님을찾아헤매며목말라갈증을느끼며애타게시냇물을찾고있는표현을하였으며, 베이스성부는반음씩올라가면서호모포니(homophony)의만남으로최고조를달하여물이없으면죽을수밖에없는모습을훌륭하게표현하였다. 마지막부분인“내영혼이주를찾기에갈급하니이다” 스스로무엇을하려고하지않고모든것을내려놓는겸손함과평안함이느껴진다. 그동안은그렇게애타게찾아다녔지만, 주님은찾아갈망하는그동안에도우리와함께하셨음을깨닫게되는부분이다.
2악장은바하칸타타에서자주등장하는소프라노와오보에(oboe)의솔로처럼소프라노아리아에서처음오보에솔로로시작하며오늘연주는오보에파트를오르간의오보로대신연주하게되며여성의부드럽고아름다운선율로주님을갈망하는간절한마음을담고있다.
3악장은여성들만의곡으로소프라노의한탄과아픈마음이레시터티브(recitative)로시작하고있다. 옛기억을회상하며기뻐하고감사하며백성들을인도함을 32분음표의반주로경쾌함을표현하였으나여전히여성합창으로예전의연약함으로회상한다.
4악장은시편 42편전곡의주제곡이다. 멘델스존은이주제부분을 7악장의첫부분과연이은멘델스존의시편 43편의곡에서도계속해서사용하였다. 성경 42편은갈망, 낙심과불안의전체적인흐름안에서그중 5절과 11절의“하나님께소망을두라…. 내가여전히찬송하리로다”라는말씀으로절망을소망으로바꾸는구절을주제곡으로사용하였다. 그러므로시편 42편의일곱악장중중간 4악장에넣으면서깊은믿음을혼성 4부와호모포니로써무게감있게희망을 F장조로표현하여곡을마감한다.
5악장은소프라노레시터티브이다. 시적으로아름답게표현된 6절“주의폭포소리에깊은바다가서로부르며주의모든파도와물결이나를휩쓸었나이다” 라는처절하고아픈영적상황을멘델스존은음악으로표현하는데있어많은고민느껴졌다. 결국멘델스존은 6/8박자를다시꺼내어작곡하였고피아니시모의표현으로연약하고처절한소프라노의아픔과고통을표현한다.
6악장은특이하게소프라노솔로와남성4중창이어우러졌다. 소프라노는 9절의여전한슬픔을호소하고있는데반하여남성4중창은 8절의하나님의인자와찬송에대해노래하며안정적인하모니로서로극적인대조의마음을하나의음악으로잘표현하고있다.
7악장은 5절과 11절의말씀인앞부분의 4악장이다시나왔고멘델스존은이제로부터영원히찬양하리로다“(Preis sei dem Herrn, dem Gott Israels, von nun an bis in Ewigkeit!)” 라는가사를추가하며 4박자를 2박으로바꾸면서빠른템포와밝은화성을진행함과동시에“찬양하라”와“이제로부터영원히”의두개의서로다른푸가멜로디를사용하며 42장의결론인소망과찬양의영원함의중요성으로단어를반복하며한단어에여러음정을넣음으로서곡의완성과가사의의미를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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