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캘리포니아 산불
- Admin
-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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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캘리포니아 산불

사진 / 로이터
본격적인 산불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장기간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이어 올 가을 주 전역에서 전례가 없는 규모의 초대형 산불들이 연이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코로나 19 사태에 이은 초대형 산불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악의 산불로 천문학적인 피해를 낳은 지난 2018년 북가주 ‘패러다이스 파이어’를 능가하는 초대형 산불이 잇따를 수 있다는 것이 소방 당국의 지적이다.지난 12일 LA 카운티 북쪽 레이크 휴즈 지역에서 발생한 ‘레이크 파이어’가 3일째인 14일 현재 여전히 진화율이 13%에 머물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이날 현재 ‘레이크 파이어’는 1만 2,000에이커의 산림과 건물 3채를 불태웠으나 불길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레이크 휴즈 인근 지역에서는 불길이 100피트 이상 치솟는 폭발적인 확산 현상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불길을 잡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소방당국 고위 관계자는 “레이크 파이어가 하나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산불 시즌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될 수 있으며, 이미 산불 시즌의 새로운 챕터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주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