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예배
- Moon Kwon
- Ju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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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l 27
West Africa Village Mission
권 에스더 선교사 Rev. Esther Eun Joo Kwon
1946.5.31-2025.4.25



서부 아프리카 촌락 선교에 헌신해온 권은주 선교사 소천 1주기를 맞아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고에스더 권 선교사 추모 언더우드 선교대회가 개최되었고 이어서 서울의 정동제일 교회에서도 7월4일 권에스더 선교사 추모예배를 열었다.
선교사역 이전에 정동교회를 섬기며 청소년 교사로 헌신했던 권은주를 기억하고 있는 일부교인들과 연세대학 동문, 그리고 이화 동문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이병도 목사가 추모예배를 인도했다.
찬송 606장, 반주강혜진 집사, 기도 장혜경 장로, 성경봉독 김정일 장로,(디모데 후서 4:7-8 / 디도서 1:5), 추모사 민병임 권사(묘동교회/ 이화동기), / 주미야 권사(신암교회/ 연세대동기) , 추모찬송 백남옥 이화동기/경희대명예교수 / "저 장미꽃위에 이슬 "등 추모순서에 이어 천영태 담임목사가 "상 주시는 분을 바라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후 다 함께 "성자의 귀한몸"을 찬송 한후 천영태 목사의축도로 권은주 선교사 소천 1주기추모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친후 서로 인사하며 여선교회가 마련한 다과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140여년전 바로 이땅의
여인들이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갔던 고권에스더 우리 친구.
온 몸 바쳐 복음 전하다
온 몸이 병들어 돌아온 친구
친구는 그들속에
주님의 사랑을 심었고
우리는 예배가운데서
주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어릴적 무심코 드리던 예배가
친구를 떠나보내며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되어 친구의 소천은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에 대한 믿음과
기다림이 되었습니다
정동제일교회는
떠난 친구를 기억하며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노년의 우리 가슴에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정동 제일교회
천영태 담임 목사님과
티 타임을 마련해주신
여전도회 여러분
장혜경 김정임 장로님
함께 예배에 참여해 주신
옛 믿음의 친구분들
그리고 전인영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려갈 길 다 마치고 하늘로 불려간 친구 권 에스더와
그 친구들을 따뜻하게
영접해 주셔서 다시한번
고개숙여 머리를 조아립니다
2026년 7월 5일
고인의 친구
성 혜옥 올림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