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합감리교 대 뉴저지연회 성소수자와 함께 "전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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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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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합감리교대뉴저지연회
성소수자와함께 "전진하기로"
대뉴저지연회는압도적인다수결로특별연회를통해연회에소속된교회들이어떻게성소수자들을받아들이고, 사역전반에걸쳐그들을포용할것인지아니면반대할것인지를스스로결정할수있도록했다.
개교회들은또한다른사역의우선순위를세우는언약을맺을것인지여부에대하여도결정할수있다. 거수및구두표결을통해이루어진 10개항목에대한표결은성소수자의안수와결혼을금하며, 처벌을강화하기로한특별총회의전통주의플랜이통과된지불과 8개월만에나온것이다. 대뉴저지연회의관계자들은전진위원회가제안한이안건에특별연회참석자의약 80%가찬성표를던졌다고추정했다.

대뉴저지연회의주재감독인존숄은지난 10월 26일특별연회에서자신은모든연합감리교인들의목사가되겠다고말했다. 그는동성애자의결혼할권리및안수그리고동성간의결혼식을주례한목사에대한재판요구에대해고발을처리하지않겠다고다짐했다.
“나는우리교단의계속해서상처를가하고, 분열하는행위에참여하지않을것이다. 나는신실한연합감리교인들과성실하면서도능력있는성소수자연합감리교인들을하나님을섬기지못하도록배제하는일에도참여하지않을것이다. 나는연합감리교전통을따르는성소수자들이하나님과언약을맺고, 서로서로언약을맺는것을금하지않을것이며, 그들을돌보며사랑하는일을금지하지않겠다.”라고그는감성에호소하는설교를했다.
안수위원회도목회자후보자의성별이나성정체성에근거하여그들을심사하지않겠다고선언하였다.
다섯 가지 질문들다섯 가지 질문들
특별연회에서 쟌 숄 감독의 치리에 대한 다섯 건의 이의가 제기되었고, 숄 감독은 그 이의제기를 검토하고 있다:
• 전진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은 2020년 1월부터 효력을 발효하는 규정과 사법위원회의 판결 886을 포함한 현 장정을 무시하거나 위반하는 것이 아닌가?• 전진위원회의 보고서가 연회에 참석한 연회원들의 투표 없이 승인될 수 있는가?• 숄 감독의 선언과 안수위원회의 선언은 장정의 여러 규정과 사법위원회의 판결에 대한 위반이 아닌가? • 이 입법안은 2016년 장정을 개정한 2019년 특별총회의 결정 사항과 배치되므로, 무효로 선언해야 하는 것 아닌가? • 대뉴저지연회가 연합감리교회의 법을 위반하는 개체 교회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한과 지위를 가지고 있는가?
이번대뉴저지연회의투표를통한결정사항들은교단의최고입법기관인총회가 438 대 384로통과시킨전통주의플랜을거부하는것이다.
전통주의플랜이통과된특별총회후몇달동안, 일부연합감리교인들은그결과에안도의한숨을내쉬는가하면, 또다른이들은이에저항하겠다는결의를표명해왔다. 또한신학적입장에따라교단을나누자는여러안들이미국내에서제기되어왔다.

전진위원회위원들이대뉴저지연회원들에게자신들의제안을설명하고있다. (왼쪽부터) 도상원목사, 양훈장로, 톰코쿠치목사그리고아만다헤메네츠목사. 사진제공, 코빈페인.
이번전진위원회의보고서가적법한지, 연회가교단의법을어기는행동을할권위가있는지를묻는다섯건의이의제기가있었고, 숄감독은그내용을검토하고있다.
남부뉴저지한인연합감리교회박태열목사는전진위원회가 ‘개체교회들이어떻게성소수자들을받아들이고, 사역전반에걸쳐그들을포용할것인지아니면반대할것인지를스스로결정’하는언약을맺으라는제안에대해서, 그것이장정과성경을위반하는것이기때문에반대한다고말했다.
“이것은문화의문제가아니다… 심지어는성에관한문제도아니다. 이것은성경을존중하고우리가안수받을때한선서를지키는문제이다.”

뉴저지연회의웨슬리안언약협의회회장인베스코울필드목사가전진위원회의보고서에대하여이의를제기하고있다. 사진제공, 코빈페인.메네츠목사. 사진제공, 코빈페인.
대뉴저지연회의전진위원회는이언약들이연합감리교회가성소수자들과의사역을승인할지, 거부할지어떻게결정할지를놓고갈등하는현상황을넘어설수있게도울것이라고말했다.
그러나모든회중이이런언약을맺어야만하는것은아니라고, 전진위원회위원장인도상원목사는말했다.
전진위원회의안은연회를떠나거나, 다른웨슬리안교단에가입하기를원하는개체교회회중에게길을열어주고있다. 각교회는각자의사역현장에맞는정의와자비그리고평화의사역을강화할수있는선교적다짐을담은언약을개발할수있다. 도목사는연회내 800명이상의연합감리교인들을대상으로한경청의모임및설문조사를통해, 대뉴저지연회에속한교인들은다른교단으로분열되지않고함께사역하기를원한다는뜻을분명하게전했다고말했다.
“사람들에게 ‘당신의교회가직면한도전들은무엇인가?’하고물어보면대부분은선교와예배의참석인원그리고재정이라고답한다.”라고그는말했다. “성소수자들과의사역에대해염려한다고답변한이들은자신들의교회안에서의분열과교단과의관계에대한우려를나타냈다.”
“어떤교회가언약을만들지않는다고해서어떤조치가취해지는것은아니다. 언약과정은온전히자발적이다.”라고그는덧붙였다. 교회들이언약을만들수있도록도울수있는훈련된인도자들이준비될것이다. 연회는한번에 60개회중을도울수있도록준비할것이다.
전진위원회의보고서는언약을만드는과정으로들어가기위해아래와같은질문을사용하기를요청한다.
1. 하나님은누구신가?2. 예수님은누구신가?
3. 왜사람들은예수님이필요한가?4. 왜사람들은우리회중이필요한가?
숄감독은왜대뉴저지연회가 2020년총회가열릴때까지기다리지않았냐는질문을받았다.
“총회는우리교단이직면한도전을해결할수없다.”라고그는말했다. “어떤표결이나입법안으로는사람들의마음과생각을바꾸지못할것이다. 연합감리교회는전세계적인교단이고다양하다. 중앙집권적인형태는통하지않는다. 우리는전세계적으로선교하되, 지역사정에맞는조직과실천에초점을맞춘정책이필요하다. 우리는세상을변혁하기위한예수그리스도의제자가되는기본적사명에충실할것이다.”라고숄감독은말했다.
이번언약제안이특별총회에서부결된하나의교회플랜과비슷하지않으냐는질문에숄감독은그플랜은총회의해결책이었다고말했다. “이런문제들은연회차원에서고민하고해결하는것이더낫다.”라고그는말했다.
한편, 연합감리교사법위원회는 10월 30일전통주의플랜의적용에관한구두심의를시작한다. 총감독회는특히 ‘연합감리교회에유익을위해제기되어야할필요가있는 ’전통주의플랜의영향에관한다섯개의질문을통해, ‘전통주의플랜에서채택한특정안들의효력과적용, 의미와합헌성에대한선언적결정’을요청했다.
도목사는전진위원회의보고서는서로다른의견을인정하는철학에근거한것이라고말했다.
“사람들은그보고서에있는모든내용을동의하지는않는다. 하지만, 연합감리교회선교의유익을위해이렇게전진하기로동의한것이다.”
프린스톤연합감리교회의버지니아세툭목사는그보고서에숄감독이모든이의신청을재판에회부하지않기로서약했다는점과안수위원회도목회자후보자들을그들의성별이나성정체성에근거하여심사하지않겠다고서약했다는점을덧붙이자고제안했다.
세툭목사는그와같은결정이 ‘모든사람을향한사랑과정의’ 또는 ‘자신들의생계’ 중하나를선택해야하는목회자들로부터 ‘얼음장처럼차가운두려움’을제거한다고말했다.
이번특별연회는전진위원회의보고서를압도적인표로통과시켰다.
글쓴이: 캐시길버트, 연합감리교뉴스 / 올린날: 2019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