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학계 거목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 “신뢰하락 언론에도 책임추궁은 곤란” “가짜뉴스 양산 정치권 먼저 반성을” “한국 언론의 자유가 꾸준히 성장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언론중재법 입법시도로 언론의 자유가 근본적으로 위협 받을수 있다. 그런 법을 만들면 안 된다. 자유 언론은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요체이고 실천 방향이다.” 올해 팔순인 원우현 고려대
글쓴이: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올린날: 2026년 7월 8일 워싱턴 D.C.에서는 매일 정치적 공방이 벌어진다. 예산안과 세금, 의료보험과 이민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더 이상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방의회에서는 이례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정치적 쟁점이 아니라 성경 해석이 논쟁의 중심에 선 것이다. 논쟁의 무대는 국회의사당(Capitol Hill), 논쟁의 본문은 마태복음 25장 31-46절이다. 이 본문에서 예수는 최후의 심판을 말씀하시며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다."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오랫동안 이 말씀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병든 이를 찾으며, 낯선 이를 환대하라는 그리스도인의 대표적 실천 윤리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에서는 또
빌라도와의 대화 빌라도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결정한 날 예수님은 빌라도와 대화를 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가 묻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와 어떤 언어로 대화했을까요? 헬라어, 히브리어, 아람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제국의 제2대 황제 티베리우스(재위 AD 14~37년) 시기인 AD 26년부터 36년까지 약 10년간 유대의 5대 총독으로 재임했습니다 역사학자 요세푸스와 신약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그의 재임 기간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 특징을 가집니다 당시 유대 총독의 임기가 대략 3년 정도였던 것에 비해 10년이라는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에게 사형을 언도한 것은 유대 총독으로 재임한지 약 5년차(AD 30년 기준)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활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및 십자가형 사건 모두 빌라도의 총독 재임 기간 중에 일어났으니 빌라도
ENCOUNTER 2026 미 동부지역 청소년연합수련회 미 동부지역의 소형교회들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ENCOUNTER 청소년 여름수양회가 7월2일(목)부터 4일 주일 까지 커네티컷주 중앙 감리교회에서 개최 되었다. 12개 교회에서 1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 강사 ANDREW LEE목사(ORANGE COUNTY/ BELOVED CHURCH)의 말씀인도와 각 교회의 청소년 담당 목회자 들의 프로그램으로 기도와 찬양,결단의 시간을 가젔다. ENCOUNTER 사역을 이끌어 가는 김정엽 전도사는 이번 수련회를 경험하면서 다음놔 같은 소감을 전했다. 넘치는 은혜와 부흥의 불씨 올해로 Encounter 연합수련회가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시작된 사역입니다. 중고등부 시절경험했던 수련회는 신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임에도, 오늘날 많은 작은 교회들은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학생들에게 그런 기